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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대한 검색결과 (도서 20 | 독후감 55)

  • 1분 전달력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이토 요이치|관련독후감 2
    직장인의 숙명인 회의, 보고, 프레젠테이션 모두 '결론 -->근거-->예를 들면' 이라는 3단 피라미드를 얼마나 빨리,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느냐로 해결할 수 있다. 첫 번째 단은 결론, 두 번째 단에서 근거를 제시하고, 세 번째 단에서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두 번째 단의 근거는 세 가지 정도가 적합하다. 세 번째...
  • 기획은 2형식이다 (심플하고 명쾌한 창조기획개론)
    |남충식|관련독후감 2
    베테랑 광고쟁이의 심플하고 크리에이티브한 기획 이야기!심플하고 명쾌한 창조기획개론『기획은 2형식이다』. 크리에이티브한 업종의 최전선인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저자 남충식이 수년간 고민하고 경험한 이론을 집대성한 책으로, 혁신적인 기획개론으로 ‘플래닝코드’를 제시한다. 저자는 모든 기획의...
  •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이동우|관련독후감 7
    복잡한 세상, 심플해지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건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말하기로 50만 직장인의 극찬을 받은 요약정리 고수 이동우의 첫 번째 말하기 책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핵심을 파악하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달하는 일을 하며 말하기에서 중요한 건 말하는 그...
  • 나는 왜 싫다는 말을 못 할까 (삶이 심플해지는 거절의 힘)
    |김호|관련독후감 2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게 나와 관계를 지키는 길이다!『나는 왜 싫다는 말을 못 할까』는 40년 넘게 “괜찮아요” “좋아요”란 거짓말을 남에게 하면서 살아왔고, 스스로에게는 ‘착한 사람’이라는 거짓말을 하며 살아왔다고 고백하는 저자가 거절 없이 좀 더 나은 삶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관련독후감 3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는 잔뜩 쌓인 잡동사니들이 길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바꾸려면 단순하게 정리하라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어느 날 문득 회사에 가기 싫다 - 집에 물건이 잔뜩 쌓여 있는데 뭐부터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다 - 몸도 마음도 늘 무겁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 매일 아침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 - 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간다 - 남들을 너무 신경 쓴 나머지 나 자신이 피곤하다 - 나 혼자만의 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다 ■ 여행을 떠나듯이 설레는 정리의 즐거움 열심히 일하느라 힘들고 일상의 루틴에 매여서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고 나면 문득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꼭 필요한 물건들만 채운 여행 가방 하나 달랑 끌고 당장 공항으로 달려가서 낯선 공간으로 떠나고 싶다. 여행지에서 나를 반기는 것은 침대와 화장대만 놓인 심플하기 그지없는 공간이다. 그곳에서 아무 생각 없이 뒹굴거리다 보면 몇 개월간 쌓인 피로가 확 풀릴 것 같다. 우리는 왜 가끔 집이 아닌 호텔이나 펜션에서 며칠 쉬고 싶을까? 그곳에는 발에 차이고 눈에 거슬리는 잡동사니가 없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물건만 놓인 깔끔한 공간에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것은 당연한 심리다. 침대와 옷을 걸어두는 행거 하나가 전부인 북유럽 인테리어로 꾸며진 공간을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설레기도 한다. 공간을 단순하게 만들면 좋은 이유는 새집으로 이사할 때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이삿짐을 정리하면서 잡동사니를 버리고 새로 정리한 집은 아무리 면적이 좁아도 훨씬 넓어 보인다. 시선을 강탈하는 물건들이 없으니 기분도 훨씬 좋다. 새집으로 이사하면 뿌듯하고 홀가분한 마음이 들며 뭔가 미래가 희망 차 보이지 않던가?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들어갈 때는 책상을 정리하고 컴퓨터 파일을 정리한다. 이미 지나간 것들을 버려야 새로운 것들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끝난 프로젝트가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다면 어떻게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은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방 청소부터 해라”고 말했다. 뭔가를 바꾼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뜻이다. 새롭게 살기로 결심했다고 해서 당장 거창하게 안 하던 행동을 하기는 힘들다. 우선 책상 정리와 옷장 정리와 같은 아주 사소한 것부터 변화를 주기 시작하면 점점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다. 여행을 떠나면 심플한 호텔이나 펜션에서 두 팔을 한껏 벌리고 자연을 만끽하며, 누구의 시선도 개의치 않고 다른 사람의 간섭도 받지 않으면서 여유롭게 재충전하고 돌아온다. 하지만 여행에서 돌아오면 또다시 잡동사니와 인간관계에 둘러싸인다. 그렇다면 우리의 집과 관계와 마음도 늘 여행을 떠나듯이 만들 수 없을까? 늘 펜션 같은 집에서, 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하면서 살 수는 없을까? 그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이 심플 라이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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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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