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심리학이 당신의 고민에 대답한다!『나를 사랑할 용기』는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의 열풍을 일으킨 기시미 이치로가 국내외에서 강연 및 상담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질문 중 호응이 높고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것들을 엄선하여 수록한 책이다. 친구 관계, 취업의 어려움, 직장...
아들러에게 배우는 ‘잘 살아가기 위한 일하기’《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나를 위해 일할 용기』.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한다는 것’에 대해 살펴본다. 우리 모두는 일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당신의 부모님이 나이가 들고 병이 들어도 사랑할 수 있습니까?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는《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아들러 심리학의 권위자인 기시미 이치로가 이번에는 ‘나이 든 부모와 어떻게 지낼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돌아왔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며 '나이 든 부모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화두는 개인을 넘어 사회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이 어려운 숙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 지 아들러 심리학자가 직접 자기 삶에서 체득한 심리학적 고찰을 바탕으로 그 해답을 제시한다.
한없이 크고 항상 나를 지켜줄 것 같았던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 어제와 오늘이 달라지고, 어제 할 수 있는 일도 오늘 할 수 없을 때, 그리고 나와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잃어갈 때 우리는 여전히 부모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 실의에 빠지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힘들어하지 않고 곁을 지킬 수 있을까? 저자는 부모와 자식 관계가 어느새 '기브 앤 테이크'가 되어버린 사회에서 이해관계 없이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서로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아들러 심리학 대가의 시대를 통찰하는 조언을 건낸다. 부모도 나도 함께 나이드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저자의 조언은 새로운 길잡이 별이 되어 줄 것이다.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최고의 아들러 전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늙어갈 용기』가 바로 그것. 병, 늙음, 사멸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한정된 시간 속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용기를 어떻게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과 이를 축으로 한 기시미 이치로의 사색이 요체다....
철학자이자 아들러 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인 기시미 이치로의 첫 리더십론인 『리더는 칭찬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코로나19 이후 조직에 찾아온 갑작스러운 변화, 일하는 방식과 가치관이 다른 MZ세대와의 마찰에 대처하기 위해 그가 제시하는 리더십은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민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