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평범하게 일하는 대신 비범하게 일해라!30대를 현명하게 보내는 서른 가지 전략을 제시하는 책 『33세, 평범과 비범 사이』. <서른과 마흔 사이>의 저자 오구라 히로시가 이번에는 30대에 접어들어 인생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에게 '평범한 열심'에 만족하지 말고 '비범한 전략가'가 되라고...
참 행복에 이르는 묘책을 담은, 추기경의 사랑편지!사랑의 터치로 위로와 치유를 주는 김 추기경의 ‘친전’ 메시지를 담은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이자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인 차동엽 신부가 세상의 여정을 마치고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던 김수환 추기경의 생생한 육성을...
30대를 후회없이 맞이하고 보내자!일본 젊은 비즈니스맨에게 가장 사랑받는 리더십 전문가 오구라 히로시의 『서른과 마흔 사이』. 모든 성공은 서른과 마흔 사이에서 완성됨을 일깨워주면서, 30대에 이루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는 7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3만 명에 이르는 20대에서 40대까지의 프로페...
인간관계 문제로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세상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관계는 없다고 이야기하는 정신분석 전문의 성유미는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해법과 처방을 들려준다. 관계도 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더불어 가짜 관계를 정리하고 진짜 관계를...
이를 알게 되면 인간관계가 훨씬 수월해진다. 상대의 역린을 건드리지 않고 대화하거나 행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찾는 사람이라면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한번 타인을 관찰해 보기를 권한다. 이전과는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