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재무경제학으로 읽는 시장과 기업의...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는 전 세계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주식가격 결정 등 투자론을 연구하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이관휘 교수가 쓴 책으로, 주식시장의 핵심이자 기본인 ‘기업지배구조’...
디지털 거버넌스, 국가ㆍ시장ㆍ사회의 미래를 바꾸다!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서 정보사회연구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는 조화순이 정보 사회의 정치적 변화에 주목하는 『디지털 거버넌스 - 국가ㆍ시장ㆍ사회의 미래』. 참여, 개방, 공유를 핵심 요소로 삼는 웹 2.0 시대의 구성원은 쌍방향 소통을...
오늘날 시민사회는 모든 사람들의 혀끝에 걸려 있는 '거대한 사상'인 듯하다는 지은이 마이클 에드워즈의 표현처럼, 시민사회는 '사회과학의 단골 메뉴'이자 '사회질서의 신비를 푸는 신종 만능열쇠가 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책에서 냉정하고도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시민사회는 민주주의 덫인가 희망인가?...
인공지능을 규제하는 방법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윤리와 거버넌스를 논의해야 할 때다. 역사를 보면 인공지능이 도입된 초기부터 인류에게 이롭게 활용하려는 노력이 꾸준히 전개되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인류에 유용하게 사용하자는 내용을 담은 범세계적 가이드라인이 최초로 발표되었다.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