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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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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에 ‘칭찬 열풍’을 불러일으킨 밀리언셀러『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 켄 블랜차드가 긍정적 관계의... 저자는 칭찬으로 긍정적 인간관계를 만드는 ‘고래 반응’을 배울 것을 제안한다. 몸무게 3톤이 넘는 범고래가 관중들 앞에서 멋진 쇼를 펼쳐 보일 수 있는...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독후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독후감
    내가 이 책을 읽고, 배우고 알게 된 중요한 사실을 한 가지 말하자면 그것은 바로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한 마디로 말할 수 있다. 입에 발린 말 백 마디보다 진심어린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움직이는 것처럼 이 책의 주인공격인 웨스와 앤 마리와의 대화중에서 언급된 데로 거짓칭찬, 즉, 내키지 않는 맘으로 억지로 하는 칭찬은 칭찬을 하는 사람이 아무리 소위 ‘칭찬의 기술’이란 것을 숙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칭찬은 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보기에 그것은 단순히 사람들을 칭찬해 주는 것이나 그 효과를 통해 업무나 인간관계에서 효율성 있는 개선 효과를 얻어내자는 차원이 아니라 정말로 사람을 사랑하자는 데 있다고 본다. (물론 내 생각이 얼마든지 틀릴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나 역시 여기에 포함된다.) 자신이 상대에게서 보고자 하는 바를 보게 되고,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또한 입이나 손, 발, 눈짓과 표정 등을 통해 나타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사람이 하는 ‘말’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극명하게 나타내 보여 준다. 심지어 그 사람이 다분히 의례적이며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을 포장하거나 드러내지 않고 감추려 하는 의도로 말하고 있을 때에도 그의 말투나 억양 혹은 흘러나오는 진정성 등을 통해 그가 가식적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다. 이러한 ‘말이 가지는 속성’으로 인해서 자기 자신의 마음 상태나 태도와 감정의 변화, 의도를 숨기거나 이를 통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속아 넘어가게끔 하는 일은 결코 쉽지가 않다. 이는 말이라는 것이 단지 사람의 귀에만 들려지는 것이 아니라 뇌를 거쳐 해석된 말은 인간의 감정과 느낌, 혹은 마음이라는 감각 선을 건드려 울리게 만들기 때문일 것이다. 감정이나 느낌이란 것은 예민한 경우가 많아서 말의 진정성과 의도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대부분 본능적으로 정확하게 포착하곤 하기 때문에 실제로 말이 갖는 파장이나 영향력은 여러 사람들의 태도나 감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8.04.05| 2 페이지| 1,000원| 조회(221)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를 읽고 쓴 서평 및 본문요약 독후감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를 읽고 쓴 서평 및 본문요약 독후감
    이 책은 칭찬의 힘이 어떤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말하려고 하는 것 같다. 또한 칭찬을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범고래의 쇼를 통해서 어떻게 3톤이 넘고 아무것이나 집어 삼킬 수 있는 범고래가 물위로 뛰어 오르고 쇼를 하는지를 칭찬을 통해서 비교하며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비교나 분석을 사용하지만 책의 내용은 간결하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독자 어느 누구나 읽으면서 공감을 형성 시킬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예전에 모 tv프로그램중의 “칭찬합시다”라는 프로그램이 떠올랐다. 정말 각박하고 삭막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돕는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자신을 남보다 낳게 여기므로 도와주고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기 보다 남의 처지를 돌보아 주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칭찬 릴레이라는 따뜻함을 그린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감동을 받고 그 당시에 회사나 사회단체들 사이에서 칭찬 릴레이라는 칭찬하는 프로그램들을 단체에 접목시키며 칭찬을 통해서 서로가 서로를 돕고 보필하며 웃음을 주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대기업의 중역인 웨스 킹슬리가 플로리다로 출장을 왔다가 우연히 범고래쇼를 보게 되면서 자신이 현재 회사나 가정에서 처해진 상황을 돌이켜 보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범고래 쇼를 보고 범고래 조련사인 데이브를 찾아서 이렇게 큰 고래를 어떻게 조련하는 묻자 조련사는 범고래 조련이나 인간사이의 관계나 다르지 않다면서 자신의 친구이자 세계적인 컨설턴트인 앤마리를 소개시켜 준다. 앤마리의 강의를 들으며 "고래반응"과 " "뒤통수치기 반응"을 접하게 된다. 여기서 고래반응이라는 것은 첫째 번고래가 쇼를 멋지게 해냈을 때는 즉각적으로 칭찬하라.
    독후감/창작| 2008.02.15| 9 페이지| 1,500원| 조회(309)
  • [독서감상문,독후감]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독서감상문,독후감]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고등학교 때 우연히 도서위원이 된 후 친구들이나 선생님께서 책을 고르며 이건 어떤 내용인지 재미있는지 물어보거나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여 나는 하루에 2~3권씩 아무 책이나 읽기 시작했다. 그것을 계기로 많은 책들을 읽었다고 자부심을 느꼈지만, 대학에 입학한 후 내가 읽었던 책은 친구들이 읽은 책들의 반도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항상 강의 전이나 후에 공강이 있을 때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난 남들이 읽는 것들… 베스트셀러 같은 것보다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책들이나 책에 먼지 쌓인 책들을 주로 읽었다. 하지만 예외적인 것이 인간관계와 관련된 것은 베스트셀러이든 말든 상관없이 닥치는 대로 읽었다. 언제쯤인가부터 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데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무한도전’에 나오는 정형돈 이미지처럼 항상 사람들과 있으면 어색해졌고 언제나 무시 받는 느낌이나, 동떨어진 느낌이 들었다. 나름대로 해결해보고자 노력하기 위해서 인간관계와 관련된 책은 모조리 읽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이 책을 본 순간 그저 칭찬하라는 인간관계와 관련된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스쳐지나갔다. 하지만 ‘정신건강론’ 과제로 이 책을 다시 마주치게 되었을 때는 느낌이 그때와 사뭇 다르게 느껴졌다. 낡아서 너덜너덜해진 책… 사람들의 손 떼가 묻은 책… 대충 몇 장 넘겨봤다. 글씨 크기며 글자체, 글자크기 등 마음에 들었고 그 당시 왜 내가 펴보지도 않고 지나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책을 핀 순간 내가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나의 눈은 고정되어 끝까지 읽을 때까지 손에서 책을 내려놓지 못할 정도로 멋진 책이자 아직 읽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현대인들은 칭찬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 오히려 뒤통수치기 반응에 익숙해져 남들을 비난하기 일수 이다. 보통 우리는 남의 뒤에서 다른 사람의 흉을 보며 즐거워한다. 꼭 고의적인 악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대화로서의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 상대방을 칭찬하는 경우가 있지만, 상대방이 없는 자리에서도 칭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독후감/창작| 2008.02.03| 2 페이지| 1,000원| 조회(539)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독서감상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독서감상문.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또한 대인관계를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를 높이고 남을 깔아 뭉게는 한국 풍조에 이 책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사람들은 동조, 칭찬. 비판, 비난하기에 앞서 일단 서로에게 무관심함으로 모든 것의 문제점이 극대화 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 ‘칭찬’이라는 해결점으로 찾고 있다.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며 희망을 주며 그 사람을 살리는 일이야 말이야 말로 얼마나 숭고한 가치를 지니는 것인가. 하물며 사람이 그럴진데, 그 칭찬이 바로 고래도 춤추게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나는 칭찬에 매우 서툴다. 전형적인 한국 사람이여서인지 사람을 칭찬하고 높이는 것을 매우 어색해하며 하고 싶은데도 수줍음이 많아서 마음속 생각으로만 그칠 때가 많다. ‘한국사람’이라고 앞에서 지칭한 것처럼 이러한 인격의 표현방법이 그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와도 많이 연결이 되는데. 미국의 사회를 보면 이 사실을 알수있다. 미국은 아주 어린 나이 일 때부터 그 사람을 인격체로 존중해 주며 그 방법을 칭찬으로 해결한다. 사돈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프다는 말은 전혀 미국사회에서 통할 수 없다. 그 사람의 업적을 칭찬해 주고 인정해줌으로써 그 사회는 역설적으로 한 사람의 구성원으로 인해 변한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의 상류계층들이 사회에서 비난의 대상이라면 미국의 상류계층과 지식인들은 본인들의 이익을 사회로 다시 반환한다. 이처럼 칭찬의 위력은 참 대단하다. 이렇게 칭찬에 위력이 얼마나 강한지 사람, 심지어 한 사회를 변화 시킬 수도 있는 것을 알면서도 어떤 식으로 그 사람에게 칭찬을 해야 할까? 어떤 식 으로 칭찬을 해야 받은 사람이 기분이 좋고 해주는 사람도기분이 좋을까? 알기는 참 힘들다.
    독후감/창작| 2008.01.09| 1 페이지| 1,000원| 조회(211)
  • [독후감] 서평:`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A+)
    [독후감] 서평:`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A+)
    첫 째로 책을 보며 책 내용에 감동하고, 절실히 느낀 부분이 참 많다. 칭찬 그것은 정말 고래 이상을 춤추게 할 수가 있다. 모두들 이것이 이렇게 위대한 줄 알면서도 우리에게 이 책이 중요시 되고 있는 이유는 분명 그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한일은 어떻게 해서든지 비난받지 않으려 하며, 다른 이가 한 일에 대해서는 책에서처럼 “뒤통수치기 반응”을 반복한다. 이러한 상황의 예시는 나의 어렸을 적 모습을 보게 되면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다. 유난히도 난 누나와 많이 싸웠다. 어린 마음에 남자인 내가 누나에게 진다는 것이 그렇게 억울하고 분하던지, 하루라도 누나를 좋게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어머니는 꼭 누나에게 보다, 나에게 누나는 때리는 것이 아니라면서 나에게 한 번씩 참을 때마다, 칭찬을 해 주셨던 걸로 기억에 남는다. 이러한 상황 종결이 없었더라면, 난 지금도 누나를 많이 싫어하고 누나와도 말하기가 참 힘들었을 것 같다. 난 분한 감정을 어머니의 칭찬을 통해, 서로가 불쾌한 감정이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어머니의 칭찬을 듣고 살아 왔었지만, 정작 내가 누군가를 칭찬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게 아니었다. 나도 그런 습관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뒤통수를 치는 일을 많이 했을 것이다. “칭찬” 이것은 뭐라 설명해야할지는 모르지만 “아부(?)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도 보이고 치사해 지는 것 같기도 하다. 칭찬이 ‘속에서 우러나와야 진정한 칭찬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사람들이 세계에서 표현 안 하는 사람들로 유명하다”라고 알고 있다. 그것이 진정한 칭찬이건 아니건 대상이 되는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두 번째로 이 책에서 크게 동감한 부분은 “가끔 자신에 대해 칭찬해도 좋다”라는 것이었다. 정말 사람이 자신을 신뢰 할 수 있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고등학교 친구 중에 혼잣말을 하는 친구가 있었다. 옆에서 들어보면 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잘하니까” 미친 사람처럼 말을 했다 근데 그 친구는 정말 잘했다. 그게 그 친구가 정말 잘해서 그런 건지 자기 혼자 그렇게 칭찬을 해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지만, 그 친구와 같이 있으면 때론 즐거워지기도 했으며, 가끔은 그 친구가 하는 말의 정의가 너무 궁금해서 그렇게 좋은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며 그 친구와 행복에 대해 주제를 정하고 서로 정의를 내리며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다. 그 친구는 자신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독후감/창작| 2007.12.09| 2 페이지| 1,000원| 조회(740)
  • [독후감] 서평:`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A+)
    [독후감] 서평:`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A+)
    3. 칭찬에 인색한 사회와 사람들 예전에 모 방송국에서 ‘칭찬합시다’라는 프로그램을 다룬 적이 있다. 릴레이 형식으로 마땅히 칭찬받을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포상을 주는 내용이었다. 한국인만큼 표현력이 부족한 과묵한 인상은 근현대사의 질곡과 함께 주름살처럼 배어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칭찬하기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고 딴 마음이라는 오해를 받을까봐 주저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만약 일제시대의 암울한 식민치하와 동족상잔의 비극 그리고 3대에 걸친 독재정권의 억압이 없었다면, 지금의 하회탈의 얼굴처럼 서로를 배려하고 정도 많은 민족성이 자연스럽게 더불어 사는 공동체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220 쪽의 분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내용으로 간결히 담고 있는 이 책이 50만 부 이상 팔렸다니 참 불행한 현실의 자화상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이제라도 서로를 칭찬해주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는데 동의하고 다행으로 여길 수도 있겠으나 단순히, 말이 말로 끝나거나 행동을 위한 몇 가지 지침서를 읽었다고 해서 정작 사회적인 분위기나 제도적인 유연성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금방 "뒷통수 치기"로 고무줄처럼 돌아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두 가지 중요한 대목을 발견하여 기분이 좋았다. 우선 제목이 고래가 나오는 만큼, 무려 3톤이 넘어나는 육식동물인 범고래가 조련사와 함께 펼치는 공연의 원동력을 발견한데 있다. 단순히, 조련사는 인간으로서 우월한 존재이고 범고래는 동물로서 열등한 존재라는 수직관계는 당연히 시키고 부림받는 위험한 외줄타기처럼 불안하고 일시적인 효과만 가져온다는데 있다라는 조련사 데이브의 말이었다. 이것은 예전에 교사를 폭력으로 고발한 학생들의 사건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그 학생들도 교사를 단순히 감정적으로 고발고소하기보다 이해하는 마음이 전제에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많은 교사들이 학생이었을 때가 바로 교련이 필수과목이었던 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던 군사정권의 시기였기 때문이다. 당연히 학교 교육이 군대처럼 체벌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지 않았겠는가. 최근 시사방송에서 다뤄지는 체육선수들의 감독으로부터 받는 온갖 모욕과 구타가 물의를 빚고 있다는 점에서도 우리 사회의 현실은 좀처럼 칭찬이나 격려가 형식이 아닌 내용적으로 받아들여지기가 쉽지 않음을 알 수 있게 한다. 한편, 제5장에서 "가끔은 스스로를 칭찬하라"가 두 번째로 받은 가장 주목할만한 대목이었다.
    독후감/창작| 2007.12.09| 4 페이지| 1,000원| 조회(843)
  • [독후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독후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 대기업의 중역인 웨스 킹슬리가 어느날 범고래 쇼를 보고 어떻게 바다의 포식자인 범고래가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뛸 수 있을까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되었고 담당 조련사로부터 고래의 긍정적 행동에 주목한다, 즉 잘했을 때는 과도하게 칭찬을 해줌으로써 고래로부터 칭찬 받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할 수 있도록 하고 부정적 행동은 외면한다, 즉 못했을 때는 그 행동에 주목하지 말고 재빨리 다른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게끔 유도한다는 내용의 얘기를 듣는다. 범고래 조련사인 데이브는 웨스에게 범고래와의 관계는 인간 사이의 관계와 다르지 않으며, 멋진 쇼를 하게 만드는 비결은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칭찬, 그리고 격려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칭찬과 격려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데이브의 친구이자 세계적인 컨설턴트인 앤 마리가 고래 반응이라는 용어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고래 반응(Whale Done response)이라 불리는 범고래 훈련법은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훈련법과 다르지 않다. 고래 반응 이란 1. 범고래가 쇼를 멋지게 해냈을 때는 즉각적으로 칭찬하고 2. 실수를 했을 때는 질책하는 대신에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며 3.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격려하는 것이 핵심이다. 블랜차드의 대표작인 『겅호!』에도 나와 있듯 칭찬과 격려의 중요성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이 이야기는 『겅호!』에 제시된 기러기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독후감/창작| 2007.12.03| 4 페이지| 1,000원| 조회(226)
  • [독후감]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독후감]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막연히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칭찬 받기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칭찬을 받은 후에는 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자신의 발전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에서 나아가 본질적인 ‘칭찬의 힘’을 말하고 있으며 칭찬에 인색한 우리의 태도를 꼬집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인 켄 블렌차드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그는 플로리다의 ‘씨월드’에서 바다의 포식자로 알려진 거대한 범고래가 환상적인 점프를 하는 멋진 쇼를 본 뒤, ‘고래가 어떻게 춤을 출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실제로 고래는 춤을 출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다. 머리는 둥그렇고 앞 지느러미는 짧으며 꼬리는 중심을 잡기에도 힘들다. 그러나 고래는 춤을 추었다. 저자는 조련사에게 가서 그 이유를 물었다. 조련사는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고 했다. 원하는 행동을 하면 충분히 칭찬해주고, 고등어 한 마리를 준다. 그러한 행동을 반복하면 고래도 춤을 추게 된다는 것이다. 쇼를 멋지게 해냈을 때 칭찬하고, 반면 실수를 했을 때는 질책보다는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며 사이사이에 계속해서 격려하는 것. ‘고래 반응’이라 불리는 이 범고래 훈련법은 인간관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사람들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칭찬, 격려가 인간관계에 있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히려 다른 사람에 관한 일은 소홀히 여기고,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간혹 어떤 사람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그것에 대해 흥분하고, 그를 질책하기에 바쁘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정적 반응을 ‘뒤통수치기 반응’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를 때 뒤통수를 치듯 반응한다는 뜻이다. ‘뒤통수치기 반응’의 환경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지도 않고, 열정을 바치지도 않는다
    독후감/창작| 2007.06.26| 2 페이지| 1,000원| 조회(320)
  • [감상문]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감상문]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칭찬을 잘 받는가? 자신에게 또는 타인에게 말이다. - 칭찬을 잘 하는 편인가? 자신에게 또는 타인에게 말이다. 나는 칭찬을 많이 받는 사람 중에 한 명이다. 특히나 자신으로부터 칭찬을 많이 받는다. 스스로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하고 칭찬해 주기도 하며 사랑한다고 제일 많이 말하는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다. 그렇지만 나 자신 스스로에게 칭찬을 많이 한다고 해서 결코 오만한 것은 아니다. 부족한 면을 인정함은 물론이요, 스스로에 대해서 질책함에 있어서는 게으르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면에 있어서 칭찬할 부분은 칭찬할 줄 알아야 하고, 스스로를 꾸짖고 타일러야 할 때에는 스스럼없이 질책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는 내 자신스스로가 발전하는 데에 있어서 큰 밑거름이 되는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이를 실천해 온 것이다. 타인으로부터의 칭찬은? 글쎄.....내가 어떤 일을 끝냈을 경우에 간혹 가다 한두 번 정도? 아님 내가 떼를 써서 얻어내는 정도에 그친다. 고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성적도 우수하여 부모님과 친척 어르신들께 칭찬을 받기도 했었고, 선생님의 심부름이나 일을 도와드리며, 맏언니로서 동생들을 잘 돌보아 주는 등 칭찬을 받기도 했었다.
    독후감/창작| 2007.06.25| 2 페이지| 1,500원| 조회(139)
  • [독후감]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독후감]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이것은 단순히 고래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의 가정, 학교, 직장 어디서든 이 ‘고래반응’ 은 적용될 수 있다. 특히 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고래반응’ 은 매우 중요한 가르침이 되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뒤통수치기 반응’ (잘못을 지적함으로써 자신이 훨씬 똑똑하다는 것을 보여주려 하는 행동)을 많이 보이게 된다. 수업을 진행할 때 학생들이 떠들지 않고 조용히 수업을 듣는 경우나 숙제를 잘 해온다든가 하는 잘한 일은 으레 당연하게 여기고 무심히 넘기는 경우가 많다. 당연한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된다. 학생들이 긍정적인 행동을 할 때는 언제든지 구체적인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과제를 해오지 못한 경우에는 교사는 학생에게 화를 내거나 체벌을 하게 되는데, 이처럼 부정적인 측면을 계속 강조하고 관심 있게 지켜보면서 긍정적인 측면은 무심히 넘기게 된다면 학생들은 부정적인 일들을 자꾸 되풀이 하게 된다. 이러한 일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을 때 모르는 척 하면서 긍정적인 측면으로 전환시켜 줘야 한다. 잘못된 점을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가능한 빨리 설명해주고 그로 인한 좋지 않은 영향을 알려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본인이 긍정적인 측면으로 돌아서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상대방을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람이란 눈앞에 잘못된 것을 보게 되면 지적하고 싶어지지만 지적 보다는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전환시켜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7.05.24| 2 페이지| 1,000원|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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