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죄와벌

검색어 입력폼
저자
도스토옙스키
독후감
250
책소개 인간의 심연까지 집요하게 파고 들어 '악마적 작가'라고 까지 불리는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죄와 벌』에는 9세기, 농노제가 폐지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한 젊은이의 살인, 그리고 구원에 이르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지적이고 오만한 주인공 라스콜리느코프는, 자신이 남들과는 특별한 존재로...
  • '죄와 벌' 감상문
    '죄와 벌' 감상문
    죄와 벌은 1866년에 발표된 작품으로서 도스토예프스키 말년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죄를 지은 인간의 내면의 갈등을 잘 표현한 작품인데, 등장인물의 수가 많고 그들의 이름이 상당히 어려운데다가 한 사람이 갖는 이름의 수도 많아서 읽는데 헷갈리는 때가 많았다. 예를 들면 주인공인 라스꼴리니코프의 경우 로지온, 로마노비치, 로쟈와 같이 3개의 이름으로 불려서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내용을 따라가기가 어렵다. 같은 장면에서도 이름이 다르게 불리기 때문에 그의 이름 모두를 꼭 기억해 두어야 했다. 20대 초반의 남자 라스꼴리니코프는 홀어머니와 여동생 두냐와 함께 어려운 형편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생활고에 시달리며 학업까지 중단해야 했던 라스꼴리니코프는 한 가지 계획을 세운다.
    독후감/창작| 2019.08.11| 2 페이지| 1,000원| 조회(227)
  • 죄와 벌 A+ 독후감 -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A+ 독후감 - 도스토예프스키
    내가 만약 비평가였다면, 이 책의 서문에 한줄평으로 이렇게 남길 것 같다. '”가난한 것과 돈 많은 것 중 더 나쁜 것은 무엇인가.” 작품에서 작가가 독자들을 인도하는 방향성을 봤을 때, 가난한 라스꼴니코프의 살인죄가 독자에게 미화되어 여겨지겠다 생각되었다. 나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스타일이라 가난한 이들에게 더 마음이 가긴 했지만, 많은 생각을 해보기 위해 잠시 부자들의 입장이 되어보았다. 이 시점에서 최근 본 ‘뺑반’이라는 영화의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되어서는 안되잖아요.” 라스꼴니코프는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되어버린다. 그에게 잡힌 괴물은 가난한 이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전당포 노파이다. 이 노파는 작품에서 별로 비중도 없고, 나쁜 짓이라곤 그저 돈 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인색하게 굴었다는 것이 전부다. 인심이라곤 웬만해선 찾아볼 수 없는 2019년도에 태어났다면 1,000번 정도 죽임을 당하고도 남을 것 같은데 . . 어찌 보면 이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독후감/창작| 2019.07.01| 1 페이지| 1,000원| 조회(300)
  • 죄와벌 독후감(대화과제물, 원고지형태로 25페이지)
    죄와벌 독후감(대화과제물, 원고지형태로 25페이지)
    죄와 벌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장편 소설 중 가장 명작이라고 불리우는 작품이다. 그 때문인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는 순간부터 권장 소설로 꼽히며 나 또한 초등학교 5학년 때 이 소설을 읽은 경험이 있다. 비록 삽화가 어느 정도 들어가 있는 어린이 용 소설이지만 줄거리만큼은 원작과 똑같았다. 처음 읽었을 때 경험은 좀 어려운 소설이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그 당시 책 좀 읽어서 도서부장으로 뽑히기까지 했던 어린 날의 나는 처음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소설을 읽게 되어서 굉장히 난감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전까지 읽었던 세계 명작이라고는 햄릿과 베니스의 상인, 그리고 돈키호테 정도였기 때문이다. 그 때에는 이런 책도 읽을 수 있는 내가 왜 똑같은 세계명작인데 한 번에 이해하지 못했을까 하면서 다시 읽고 줄거리를 파악했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그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차이점이란 바로 앞서 말한 세 가지의 문학 작품은 나름대로 감정 선이 격정적이며 이야기의 줄거리가 4~5줄로 요약할 수 있을 만큼 간결했다.
    독후감/창작| 2019.06.28| 25 페이지| 2,000원| 조회(207)
  • 죄와 벌 서평
    죄와 벌 서평
    <죄와 벌>을 다 읽고 처음 든 생각은 ‘내가 저번에 읽었던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였다. 아이세움 논술 명작이라고, 초등학생 수준에서 세계 명작들을 축약하고 해서한 시리즈 도서가 있다. 내가 처음으로 읽은 줄글책도 그 시리즈에서 발간한 <오만과 편견>이었고, 그 외에도 <레 미제라블>, <부활>, <안나 카레리나>, <제인 에어> 등 많은 작품들을 거기서 만났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원서를 읽기보단 그 시리즈를 하나하나 사 모으는 것이 취미였을 정도다. <죄와 벌>도 그중 하나였다. 내가 기억하는 <죄와 벌>은 가난한 전 대학생 라스콜리니코프가 정신병 증세를 보이며 돈만 밝히는 전당포 노파를 살해하나 예상치 못하게 그 장면을 목격한 그녀의 이복동생 리자베타까지 살해하고 순결한 창녀 소냐를 운명적으로 만나 그녀의 정신에 점점 감화되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시베리아 유형에서 그녀와 사랑하며 사는 이야기였다. 마치 y=x 그래프처럼, 주인공의 구원도, 이야기의 흐름도 일정하게 상승하다 막을 내리는, 그런 성장 이야기인 줄 알고 있었다. 특히 유형지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녀의 발에 입을 맞추는 강렬하고 감동적인 장면으로 이야기의 대단원을 마치는 구조인 줄만 알았는데... 이게 웬걸? 입맞춤 장면이 처음 나오는 것은 소냐의 집에 처음으로 찾아갔을 때이다. 게다가 잘못을 뉘우치며 자신을 낮추고 그녀를 높이려는 태도가 아니라 그녀 또한 자신과 같은 ‘비범한 사람’으로서 같이 떠나야만 한다는 맹세의 의미로 맞춘 것이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마지막까지 라스콜리니코프가 살인을 뉘우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리자베타에 대한 살인마저도 말이다. 자수를 하고 유형을 사는 도중까지 그는 그것이 진정으로 죄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불현듯 오랜만에 만난 소냐를 보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그녀의 무릎을 끌어안고 울며 진정으로 회개하는데, 이 장면도 그 옛날에 아이세움 판을 읽었을 때만큼 감동적이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19.06.18| 5 페이지| 1,000원| 조회(287)
  • 죄와 벌
    죄와 벌
    1장. 가난은 죄가 아니다 7월의 어느 날 해질 무렵, S 골목의 전셋집에 방 한 칸을 빌려 하숙 하고 있는 청년이 몰래 밖으로 나온다. 그는 라스콜리니코프인데 몇 달째 하숙비가 밀려, 주인과 마주칠까 노심초사해하며 집 밖으로 몰래 나온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전당포를 운영하는 노파인 알료나 이바노브나에게 가 은시계를 보여주고 4루블을 달라고 한다. 하지만 알료나 이바노브나는 1루블 반을 부르며 전에 맡긴 물건을 못 찾아간 대가로 이자를 요구하고, 이자를 제외한 1루블 15코페이카만 준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은으로 만든 담뱃갑을 갖고 있다며 그것에 대해 얘기하다가 쫓겨난다. 그는 걸어가다 술집을 발견하고 들어가 술을 마시는데, 퇴직 관리인 마르멜라도프가 그에게 와 말을 시킨다. 마르멜라도프는 인원 감축으로 실직했고 지금의 아내인 카체리나와 재혼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마르멜라도프는 아내 카체리나가 화가 나 딸 소냐에게 몸을 팔아서라도 빵을 구해오라 으름장을 놓았고, 결국 소냐는 밖으로 나갔다 와 돈을 올려두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후 소냐는 창녀들만 지니는 노란 딱지를 갖게 되었음을 얘기해준다. 마르멜라도프는 그 일로 소냐가 집주인에 의해 쫓겨났고, 혼자 재봉사인 카페르나우모프네 집에서 머물며 밤에 와 자신들에게 돈만 주고 간다고 말한다. 마르멜라도프는 사흘 전 아내의 전 재산을 가지고 나와 술을 마셨다고 하다가, 라스콜리니코프에게 자신을 집에 데려다 달라고 말한다. 라스콜리니코프가 마르멜라도프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카체리나가 화가 나 째려보다가 그를 쫓아낸다. 하녀 나스타샤가 라스콜리니코프를 깨워서 수프를 주고, 그의 어머니가 보낸 편지를 준다. 어머니의 편지에는 라스콜라니코프의 여동생인 두냐가 결혼할 것 같다며, 그녀가 가정교사로 일했던 집 주인인 스비드리가이로프가 두냐에게 마음을 두었고 그의 아내 마르파가 두냐를 오해해 괴롭혔으나 결백이 밝혀진 이야기를 해준다. 어머니는 두냐가 마르파의 소개로 루진 씨를 만나게 되었고, 그와 약혼한 사실을 알려준다. 라스콜리니코프는 두냐가 자신의 일자리와 돈 때문에 결혼한다는 사실에 힘들어하며 집에서 뛰어나오고, 친구인 라주미힌을 만나러 가다 정신을 차린다. 그리고 혼자 술을 마신다.
    독후감/창작| 2019.05.30| 5 페이지| 1,000원| 조회(269)
  • 죄와벌 감상문
    죄와벌 감상문
    성경은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고 말한다. 러시아의 죄의 개념은 도를 넘어서는 것을 의미하지만 성경에서는 화살이 과녁에서 벗어나듯 인간이 창조주를 떠나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죄다. 죄 중에서 가장 악질인 죄를 꼽자면 살인 따위의 눈에 보이는 죄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교만’이 그것들의 뿌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를 비범인이라고 생각하여 초인사상에 빠져있는 라스콜리니코프. 분리라는 뜻을 가진 이름의 주인공은 전당포 노파를 죽이기 이전부터 이미 교만이라는 죄에 깊이 빠져 있었는지도 모른다. 자신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그의 사상은 신의 도움 없이도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무신론을 기반으로 한다. 작품 속의 라스콜리니코프는 훤칠한 키에 미남자이며 공부도 꽤 잘했던 것으로 묘사된다. 법학도의 길을 걷고 있지만, 형편이 좋지 못해 휴학을 하며 비참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자신의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를 마주하는 것이 아주 힘들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4.17| 2 페이지| 1,000원| 조회(292)
  • 죄와 벌(EQ) 줄거리
    죄와 벌(EQ) 줄거리
    7월 초순 어느 무더운 날 저녁 한 젊은이가 빠져 나왔는데 그는 하숙비가 잔뜩 밀려 있어서 주인아주머니와 만나기가 두려웠던 것이었다. 그는 전당포에 가서 은시계를 꺼내고 돈을 받아 나왔다. 그리고 라스콜리니코프는 술 취한 사람처럼 걷다가 술집에 들어가 맥주를 마셨다. 그리고 그 술집에서 취한 사나이와 퇴직한 관리 같이 보이는 사람을 보고 그 사람에게 흥미를 느꼈다. 그는 라스콜리니코프와 눈이 정면으로 마주치고 자신은 9등관 마르멜라도프라며 이야기 상대가 되어 달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아내가 신경질 적이며 어린 것들 셋, 그 위로 18살 난 소냐가 있는데 카테리나가 전처소생인 소냐를 괴롭힌다고 하였다. 이튿날 라스콜리니코프는 좀 늦게 일어나 다락방을 보고 혼자 중얼 거릴 때 하녀 나스타샤가 오고 그는 흰 빵과 소시지를 부탁했다. 그러나 하녀는 흰 빵과 양배추국을 추천하고 아침으로 그것을 먹었다. 하녀는 편지가 왔다고 하고 편지를 읽던 그는 눈물을 흘리다가 밖으로 뛰쳐나갔다.
    독후감/창작| 2019.03.28| 2 페이지| 1,000원| 조회(236)
  • 죄와 벌(예림당) 줄거리
    죄와 벌(예림당) 줄거리
    병적인 공상(p.12-18) 7월 초순 저녁 무렵 한 청년이 5층 건물에서 몰래 빠져나오고 있었는데 그는 하숙비가 밀려 있어 주인집 아주머니를 만나지 않게 위했던 것이다. 그는 혼잣말을 하며 쇠약해진 몸을 가지고 걷다가 주정뱅이가 소리치는 걸 듣고 그는 추악한 공상을 하며 예행 연습을 하러 갔다. 그는 어느 집 이층에 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노파가 나와 같이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라스콜리니코프라고 하며 은시계를 전당 잡히겠다고 했다. 그러자 노파가 1루플 반이라고 하고 라스콜리니코프는 화가 나서 나가려다가 목적을 생각하고 전당 잡히기로 하였다. 그리고 노파가 열쇠를 돌려 장롱 문을 여는 소리를 듣고 노파의 집에서 나서서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경멸감을 느끼면서도 속으로 좋게 되새겼다. 마르멜라도프와의 만남(p.19-28) 라스콜리니코프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50대 중반의 마르멜라도프를 만나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그는 술에 취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했는데 자신의 아내 카테리나 이바노브와 자신의 가난한 이야기 그리고 전처의 소생 소냐가 카테리나의 구박으로 술집에 나가서 같이 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독후감/창작| 2019.03.28| 3 페이지| 1,000원| 조회(164)
  • A+ 도스토 옙스키, 『죄와 벌』 독후감
    A+ 도스토 옙스키, 『죄와 벌』 독후감
    라스콜리니코프는 조그만 방을 빌려서 살고 있는 가난한 23살 법학과 중퇴생이다. 그는 대학 등록금도 없었고 어머니와 여동생이 가난 때문에 비참하게 살고 있는 상황임을 알면서도 돈을 빌리기 위해 전당포에 자주 들렸었다. 전당포의 주인인 알료나 이바브나는 악착같이 이자까지 받아내는 욕심많은 노인이었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자신을 매정하게 대한 알료나 이바브나에게 분노를 느껴 그녀를 죽이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던 그는 어느 술집에서 만난 마르멜라도프를 알게 되고 그를 통해 그의 딸인 소냐를 알게 되었다. 소냐는 가족을 위해 매춘부가 되어 일을 하는 여성이었는데 라스콜리니코프와 소냐는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고 둘은 점차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중 라스콜리니코프는 알료나가 전당포에 혼자 있는 시간을 알게 되고 그녀가 혼자 있는 그날에 그녀를 죽이기 위해 찾아간다. 돈을 빌리러 온 척 하고는 알료나 이바브나와 계획에 없었던 그의 여동생인 리자베타마저 죽이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9.03.23| 1 페이지| 1,000원| 조회(332)
  • <A+ 레포트> 죄와 벌 느낀점, 레포트, 서평, 느낀점
    <A+ 레포트> 죄와 벌 느낀점, 레포트, 서평, 느낀점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작가의 시대적 배경부터 파악해 보자. 죄와 벌의 작가인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는 톨스토이와 같이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얼굴로 알려져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시대는 러시아의 봉건적, 농노제적 구질서가 무너지고 자본주의적 체제가 들어서는 과도기적 시대였다. 즉, 사회의 주도권자였던 귀족들 대신 도시의 지식인들이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시대였다. 또한, 농노제의 강압적 정책과 자본주의적 착취, 이 둘의 모순 속에서 그와 그 당시의 젊은 사람들의 이러한 고민을 <죄와 벌>, <분신>, <주부> 등 여러 작품에 반영했다. <죄와 벌>이후의 작품들은 시대의 사회적, 사상적, 정치적 문제를 예민하게 반영시키고 동시에 인간회복의 근본문제를 제시하는 점에서 그의 작품의 특징을 알 수 있다. 작가의 배경중 주목해야할 다른 점은 1849년 봄 페트라셰프스키 사건에 연루되어 다른 회원과 함께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총살 직전 황제의 특사로 징역형으로 감형되어 4년 동안 시베리아로 유배되었다는 것이다. 그 4년 동안 인도주의자, 공상적 혁명가에서 슬라브적인 인종사상가로 변했고 <죄와 벌>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9.01.07| 5 페이지| 1,500원| 조회(699)
AI 챗봇
2024년 07월 01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16 오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