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 (개혁주의 전통으로의 초대)

검색어 입력폼
저자
제임스 K. A. 스미스
독후감
2
책소개 개혁주의 전통으로의 초대『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 이 책의 저자 제임스 스미스는 새로운 칼빈주의에 깊이 빠져 있는 가상의 젊은이를 수신인으로 해서 칼빈주의 5대 강령, 즉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언약신학, 구속사, 개혁주의 세계관 등을 포괄적이고도 유기적으로...
  •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오늘날 같은 포스트 모던 문화에서 칼빈주의같이 엄중하고도 진지한 가르침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은 아무도 짐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난 수년간 “새로운 칼빈주의”(신칼빈주의(Neo-Calvinism))와는 구별되는 최근 북미에서 일어난 고백적 복음주의 운동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임스 K.A는 막 칼빈주의자가 된 젊은 시절, 혈기만 왕성했을 뿐 영적인 교만을 갖고 있었던 추한 과거의 모습이 있었다. 형제자매들의 순전한 헌신을 얕잡아 보기 일쑤였고, 허구한 날 그들의 아르미니우스적인 허물을 지적하고 들추는데 여념이었다. 저자는 은혜교리를 발견하면서도 사랑이 없이 그것을 거만한 자기 확신으로 바꾸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일들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의 비유에 나오는, 엄청난 빚을 탕감 받았으면서도 자기에게 빚진 동료는 용서하지 않은 불의한 종이었던 것이다.(마18:23-35) 복음이 가져다주는 급진적인 은혜와 긍휼을 반영하지 못하는 허세 같은 것을 나는 그들이 말하는 칼빈주의에서 보았다고 말한다. <중 략> 이 책은 편지 일종의 초청장 형식으로 쓰여 있다. 저자 자신의 젊은 시절을 상기하며 당시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내가 꼭 들어야 했던 조언들을 적은 글이다. 개혁주의라는 깊은 강물이 이제 막 발을 담근 한 청년에게 멘토가 되기 위해, 처음에 저택에 방문한 이에게 놓치기 쉬운 부요한 것들을 소개하고 싶어 하며 쓴 편지라고 소개한다.       - LETTER1 한 가족이 된 걸 환영한다. 개혁주의 신학에 빠져있는 한 젊은이 “제시” 그의 성장을 그동안 뿌려진 씨앗의 결실로 비유한다. 개혁주의 신학의 지식과 성장에 있어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개혁주의 전통을 통해 가진 신령한 생명력은 성경에 있는 깊은 샘을 발견한 것이라 표현하며, 개혁주의 전통을 통해 하나님의 자기 계시 안에 있는 깊은 샘을 발견 할 수 있도록 하는 “신령한 나침판”이라고 표현한다.
    독후감/창작| 2019.02.16| 11 페이지| 1,000원| 조회(173)
  •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어렵지 않고 다정할 것만 같은 책제목에 읽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다. 책 제목처럼 편지글 형식으로 저자가 직접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저자도 이런 형식을 선택했을 것이다. 편지의 대상은 실제로 독자이겠지만 피상적으로는 가상의 인물 혹은 과거의 저자 본인이라고 한다. 칼빈주의의 영광스러움과 죄스러움 즉,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모두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 아닐까 싶다. 개혁주의에 대해 설명하고 강조하는 책은 많이 봤는데 그 수준을 벗어나 비판적인 접근까지 시도하여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었다. 칼빈주의자들은 본인의 신앙에 대해 좁은 시선을 가지며 긍정적으로만 착각하며 살아가는데, 이러한 교만에 대해 비판하지만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독후감/창작| 2016.05.26| 1 페이지| 1,000원| 조회(114)
AI 챗봇
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5:12 오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