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경매는 돈 많은 사람만 할 수 있다는 편견을 버려라!
마이너스 통장으로 경매를 시작한 그녀가, 지금은 80채 부동산의 주인이 되었다.
채널A 〈서민갑부〉에서 많은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한 그녀의 투자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가 되어 이미 수많은 독자들을 통해 검증된 그녀의 책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종잣돈이 부족한 경매 초보라면 이 책으로 공부를 시작할 만하다. 경매 투자에 꼭 필요한 지식과 어려운 용어를 쉽게 설명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및 실전 노하우까지 쉽고 재밌게 담아냈다. 현장 조사 방법부터 명도 빨리 하는 법, 수익내는 리모델링 노하우까지 낱낱이 공개한 이 책은 이미 부자가 된 경매 투자자들이 경매 입문서로 강력 추천하는 도서이다.
저자 이선미(쿵쿵나리)는 아이 둘을 키우는 싱글맘이다. 일만 바라보며 열심히 살다가 어느 날 이혼을 하게 되고, 항암치료를 받던 중 우연히 경매에 관해 접하게 된다. 초기 투자금도 경매에 관한 지식도, 경험도 모두 부족한 상태였지만 간절하고 용기 있게 도전한 덕분에 서민갑부가 되었다.
“경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경매는 뭔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고 돈이 있어야만 할 수 있다고 믿는 이들에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