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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창조적 파괴와 시련, 그리고 집념으로 꽃피운 과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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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진명^김유항
독후감
1
책소개 ‘과학지식의 전도사’ 부부 과학도 과학이란 ‘탐구하고 수정해가며 진리를 탐구해가는 과정’으로, 우리가 과학을 배우는 이유도 세상을 보는 합리적 시각을 기르기 위함이다. 그런 점에서 이공계가 아닌 사람들도 과학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중고등학교의 암기식 교육이 과학을 멀리하게 만들었고, 게다가 이과·문과로 나누면서 과학과 인문학은 더욱 멀어져 갔다. 이 책의 공저자는 20대부터 함께 유학하고, 함께 인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결혼까지 한 부부 과학도이다. 퇴직 후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과 재능을 어떻게 사회에 돌려줄까를 고민하다 교양과학서를 쓰기로 했다. 저자들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어떻게 하면 좀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까“가 늘 화두였었다. 이제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결코 가볍지도 않으면서 재미있는 과학책을 찾는 독자들을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저자들은 밝히고 있다.
  • 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독후감
    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독후감
    스노우라는 과학자는 강의에서 지식인들이 무식하고 열역학 제2법칙도 설명 못했다고 깠다고 했다. 학문은 인문학과 과학으로 나뉘는데 두 문화의 소통 부재가 걸림돌이라는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뉴턴은 역사상 가장 훌륭한 과학자인데 이 양반도 신비술이라는 것에 빠졌다고 한다. 연금술이었다. 우리가 지금 과학으로 여기고 있는 것들도 예전에는 오컬트 취급을 당했다는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뉴턴도 현자의 돌이고 어쩌고 하는데 빠져 있었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충격적이었다. 뉴턴은 성서 연구까지 했다고 한다. 과학자가 뭐하는 짓인가 싶었다.
    독후감/창작| 2023.08.18| 1 페이지| 1,000원| 조회(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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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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