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래서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한 번쯤 고민해본 직장인이라면 실감나게 볼 현장감 가득한 책. 『나는 부동산 경매로 슈퍼직장인이 되었다』는 모든 직장인들과 같은 고민을 하던 저자가 연봉보다 투자수익이 높은, 이른바 ‘슈퍼직장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생생하게 엮은 리얼 투자서이다.
[ 저자 소개 ]
저자는 평범한 공무원이었다. 그 와중에 살던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 삶에 엄청난 위기를 겪으면서 부동산경매 공부를 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한 경매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집중하게 된다. 그렇게 몇 년 동안 공무원의 연봉을 뛰어넘는 투자 수익을 거두면서 15년이 넘는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슈퍼직장인의 정의는 ‘월세 수입이 월급보다 많고, 재테크로 거두는 수익이 연봉보다 많아 당장 직장을 관둬도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직장인’을 말한다.
[ 책을 읽기 전에 ]
평범한 직장인인 나는 재테크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주식투자를 하고 있고, 현재 성과는 썩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주식뿐만 아니라 다른 재테크 수단에도 관심이 많이 가는 편이고, 그중에도 경매를 통한 부동산 취득으로 월세 부자가 되는 길을 고민 중이다. 그 와중에 ‘슈퍼직장인’이라는 키워드에 꽂혀 이 책을 꺼내들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부동산 경매로 나의 경제적 자유를 찾을 수 있을지 책 내용이 궁금하였고, 표지에는’전세금 3천만 원으로 31억 원을 만든 리얼스토리’라고 되어있는데 어떻게 읽어보지 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