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마트의 PB상품처럼 거추장스럽고 불필요한 선전문구와 과대포장은 걷어내고 알짜 정보만을 담아 가장 쉽고 가장 빠르게 재무제표를 읽게 해주는 책.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정보만을 담아서 쉽고 빠르게 재무제표 독해력과 회계 마인드를 장착할 수 있다.
일상에서 가장 즐겨 먹으며 가장 많이 하는...
[ 저자 소개 ]
저자는 휴넷에서 굉장히 유명한 강사이다. 고려대를 졸업해서 한국과 미국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굴지의 회계법인에서 Tax와 회계 컨설팅을 수행하였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국내 삼성, SK, LG 등의 대기업에서 활발하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말정산, 회계, 재경관리사 관련 다수의 저서를 보유하고 있다.
[ 책을 읽기 전에 ]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도 적지 않은 금액을 운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내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내가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다. 그래서 공시 사이트에서 재무제표를 다운로드해 살펴보았지만 생각보다 이해하기도 어렵고 다양하고 빼곡한 숫자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 이 책의 주요 내용 ]
재무제표를 볼 때는 회사의 ① 현재 재산 상태, ② 돈이 되는 사업인가, ③ 자산의 구성은 적절하고 효율적인가, ④ 망할 위험은 없는가, ⑤ 가치는 얼마인가를 위주로 살펴보아야 한다.
재무상태표, 예전에는 대차대조표라고 불리던 자료이다.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누어 왼쪽에는 실물(자산) 오른쪽에는 소유원(부채, 자본)으로 나누어 설명해 주는 양식이다. 저자는 치킨집을 예로 들면서 설명하고 있다. 치킨집을 열게 되면 그 치킨집은 나의 재산(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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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파워포인트![[A+받는 독후감]읽으면 진짜 재무제표 보이는 책(유흥관)](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22/01/24/data26497754-0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