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1984

검색어 입력폼
저자
조지 오웰
독후감
281
책소개 예리한 사회의식과 냉소적 풍자정신이 빛나는 조지 오웰의 대표적인 소설. 언어와 역사가 철저히 통제되고 성본능은 오직 당에 충성할 자녀를 생산하는 수단으로 억압되며, 획일화와 집단 히스테리가 난무하는 인간의 존엄상과 자유가 박탈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리고 있다. 전체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 [독후감] 1984
    [독후감] 1984
    <1984>의 세상은 3개의 초강대국으로 분할되어 있다. 오세아니아와 유라시아, 동아시아로 말이다. 이 3국은 동맹과 전쟁을 반복한다. 그리고 모두 전체주의 국가다. 전체주의란 개인의 이익보다 집단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활 전반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사상을 말한다. 소설의 배경인 오세아니아 역시 전체주의 국가답게 국민을 감시하고 통제한다. 오세아니아 거리 곳곳에는 큼지막한 포스터가 나부낀다. 빅브라더의 얼굴을 그려놓은 포스터다. 빅브라더는 일대 혁명을 이끌어 오세아니아를 부강하게 만든 인물이다, 라고 당(黨)은 설명한다. 그렇다. 당이 그렇게 말할 따름이다. 누구도 빅브라더를 실제로 본 적은 없다. 당의 말을 믿을 뿐이다. 포스터 아래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 있다.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이 문장만으로도 오세아니아가 어떤 국가인지 알 수 있다.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국가, 그곳이 바로 오세아니아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상황에 신물이 났다. 매번 반복되는 전쟁, 승리 전보, 초과 달성했다는 산업 계획… 그러나 달라진 게 하나도 없는 상황. 면도날과 신발 끈조차 부족한 나날이었다. 심지어 초콜릿 배급량도 줄어들었다. 윈스턴은 무언가 잘못됐단 걸 느낀다. 당과 빅브라더가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왜 그럴까? 바로 감시 체제 때문이었다. 오세아니아의 감시 체제는 주도면밀했다. 우선, 첨단기기로 사람들을 24시간 감시했다. 특히 당원들을 감시했다. 당원들 숙소에는 텔레스크린이 있다. 텔레스크린은 양방향 통신기기로, TV와 감시카메라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뉴스와 당의 지령을 송신하면서 당원들이 무얼 하고 있는지 감시하는 기기인 것이다. 당원은 무조건 텔레스크린 앞에서 모든 일을 해야 했다. 일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술을 마실 때도, 심지어 잠을 잘 때조차도 마찬가지였다. 텔레스크린 앞에서 인상을 찌푸리거나 지루한 표정을 지어서는 안 된다. 이는 곧 당에 대한 모욕이었다. 별의별 죄목으로 체포당할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8.06.25| 6 페이지| 1,000원| 조회(120)
  • [비교거부 A+ 리포트]1984, 조지오웰, 오웰, 조지, 빅브라더,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요약, 줄거리
    [비교거부 A+ 리포트]1984, 조지오웰, 오웰, 조지, 빅브라더,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요약, 줄거리
    얼마 전 언론 기사에서 중국 경찰이 13억 얼굴을 3초면 식별하는 안면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수배범을 잡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는 중국에서 이 정도의 감시 기술이 구축되었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즉, 인구수가 중국 보다 적은 국가에서는 이러한 기술이 훨씬 더 강력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은 현재 1억 7천만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는데, 향후 3년 이내에 4억대 가량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CCTV가 안면인식 시스템과 연동이 된다면 모든 국민의 일거수 일투족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중국 정부는 치안 유지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권력을 독점하고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이 기술을 사용한다면 단순히 치안 유지에만 머물지는 않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런데 지금의 이러한 현실을 예견한 책이 있다. 바로 조지 오웰이 쓴 <1984>라는 책이다.
    독후감/창작| 2018.05.17| 4 페이지| 2,000원| 조회(349)
  • 1984 독후감
    1984 독후감
    이 책은 1948년에 출간된 책으로 출간 당시 미래소설로 책의 내용은 전체주의 국가의 폭력과 개인의 자유가 극도로 억압된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다. 소설 속 국가인 오세아니아는 빅브라더라는 허구의 인물을 지도체제의 정점으로 내세우며 텔레스크린, 마이크로폰, 이중사고, 사상경찰, 신어(新語)등의 장치를 통해 인간의 육체는 물론이고 내면의 정신마저 감시하고 통제한다. 소설 속 사회에서 자아와 인간성은 상실된다. 당에 의해 자유는 속박되고 어디에서든 감시와 통제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말과 행동, 눈짓 하나까지 당이 지배하고 사랑, 우정, 사생활은 사라진다. 감정의 존엄성이나 인간의 깊고 미묘한 희로애락 따위는 존재해서는 안된다. 또한 당의 명령은 절대적이다. 당에서 둘 더하기 둘은 다섯이라고 한다면 그 명제는 절대진리이다. 어떠한 이견도 있을 수가 없다. 여기서 인간이 이성적 판단을 할 여지는 없으며 이에 대해 합리적 의문을 품는 자는 어떠한 이유에서건 이단이며 사상범이다. 또한 불과 어제의 일마저 당은 조작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8.05.02| 2 페이지| 1,000원| 조회(269)
  • 1984 조지 오웰
    1984 조지 오웰
    이 책을 읽는 기간 중 태국에서 시위가 크게 일어났다. 기사 내용 중에는 이 책, <1984>를 소지만 해도 당국의 조사대상이라는 것도 포함 되어있었는데 그 기사를 접할 땐 책의 초반부를 읽고 있어서 이유를 바로 알지 못했다. TV나 신문에서 접했던 “빅브라더”라는 단어는 이 책에서 유래 했다. 대개 구체적이진 않지만 영향력 있는 어떤 인물로 지칭 되는데, 작품 속 주인공 윈스턴이 사는 미래의 ‘오스트리아’에서도 그는 미스터리한 당의 최고 권위자로 등장한다.
    독후감/창작| 2018.03.30| 1 페이지| 1,000원| 조회(121)
  • [독후감] 1984 조지오웰 더클래식출판
    [독후감] 1984 조지오웰 더클래식출판
    영국인 소설가 조지오웰은 소련의 변질된 공산주의를 은유적으로 비판한 ‘동물농장’을 쓴 작가이다. 조지오웰의 소설은 대부분 사회의 어두운 면을 주제로 하였는데 ‘1984’ 또한 인간의 자유가 통제된 사회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작품이다. 두 작품을 보면 조지오웰은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사람으로 오해되기 싶지만 그는 이상적인 공산주의를 꿈꾸는 사람이었다. 조지오웰은 두 작품속에서 공산주의가 전체주의로 변질되는 과정과 전체주의의 단점을 보여주면서 점점 변해가는 공산주의사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984’는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디스토피아 작품이다. 오세아니아 제국 및 사상 경찰, 빅브라더로 대변되는 소설 속 세계에서 전체주의의 문제점과 개인 자유에 대한 억압을 에서 비유적으로 표현하였다. ‘1984’ 소설의 주인공 윈스턴은 당에서 진리부의 기록국 소속으로 신문이나 도서 등 각종 인쇄 매채에 기록된 내용을 조작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담당 업무를 통해 정보를 통제하고 조작하는 현실에 눈을 뜨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8.03.26| 2 페이지| 1,000원| 조회(69)
  • 1984를 읽고나서
    1984를 읽고나서
    미국의 지금 현재의 대통령인 트럼프의 취임식행사 전후로 조지오웰의 소설 『1984』판매량이 많이 증가했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트럼프는 취임식에 참가한 청중이 역사상 제일 많았다고 발표를 한다. 하지만 전문 기관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오바마 취임식 청중이 트럼프 취임 때 보다 3배 많다고 한다. 트럼프는 고의적으로 왜곡 보도를 한 것이다. 이렇게 언론을 통해 거짓 정보를 퍼트려서 사람들을 믿게 만드는 것이 소설 『1984』에 나오고 있다. 소설속에서 신발 생산량이 나온다. 처음에 구두 생산량을 1억 4500만 켤레로 예상했다. 그런데 실제 생산량은 6200만 켤레였다. 그래서 주인공인 윈스턴은 예상 생산량을 1억 4500만에서 5700만 켤레로 대폭 수정하여 기록한다. 이는 할당량이 초과 달성되었다고 상투적으로 떠들어댈 것을 고려한 조처였다. 하지만 구두가 한 켤레도 생산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편이 사실에 더 가까울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세아니아의 인구 절반이 맨발로 다닌다는 사실 때문이다. 기록된 사실들은 크든 작든 모두 그런 식이라고 말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8.03.23| 5 페이지| 1,000원| 조회(105)
  • 1984 독후감
    1984 독후감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은 1984년으로 추정되는 해의 "에어스트립 원(Airstrip One)의 중심 도시이며 오세아니아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런던."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가 그의 아파트에서 바라보는 런던의 모습은 폭탄이 떨어져 횟가루가 날리는 공터의 지저분한 판잣집들과 함께 흰색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진리부의 거대한 피라미드 건물이 들어서 있는 회색빛의 도시이다. 거리와 건물 곳곳에는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글이 적힌 포스터와 영국사회주의의 약어인 "INGSOC"이 보이며, 영상과 음성의 출력과 입력을 동시에 해내는 텔레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오세아니아의 지도자들이 모든 사람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 조지 오웰은 소설 첫 부분에서부터 '에어스트립 원', 'INGSOC', '진리부' 등 생소한 단어들을 사용함으로써 실존하는 지명들을 사용하고는 있으나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창작임을 알려주고 있다. 윈스턴 스미스는 진리부의 기록국에서 근무하는 39세 외부당원이다. 그가 어린 시절 큰 전쟁을 겪은 후 런던은 '빅 브라더'의 감시와 통제 하에 떨어져 그 이전의 생활을 꿈처럼 기억하고 있을 뿐 잘 알지 못한다. 윈스턴은 위에서 내리는 업무 지시에 따라 기존에 생산된 기록을 현재의 사실과 일치하도록 수정하는 일을 한다. 예를 들어 풍요부의 초콜릿 배급량에 대해 언급이 오보였다는 메시지에 따라 그 내용을 수정하여 재기록하거나 오세아니아가 동맹국으로 선포했던 유라시아와의 전쟁이 진행 중이므로 유라시아와의 동맹 사실 자체를 기록 속에서 삭제해버리는 등의 일을 하는 것이다. 화자가 밝히고 있듯이 이 일을 위한 지시 사항에는 "위조 행위를 하라는 언급이나 암시는 들어 있지 않"으나 이는 누가 보아도 분명히 기록과 사실을 위조하고 왜곡하는,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작업이다. 오세아니아의 사회주의, 전체주의 속에서 개인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이 일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없이 주어진 일을 처리하고, 윈스턴 또한 그러했다.
    독후감/창작| 2018.01.12| 11 페이지| 2,000원| 조회(282)
  • [1984]를 읽고
    [1984]를 읽고
    1984년 4월의 화창하고 차가운 날 서른아홉의 윈스턴 스미스는 증오주간의 절약 운동의 일환으로 낮 동안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낡고 차가운 자신의 집에 들어왔다. 이 당시 영국은 사회주의의 이념아래 텔레스크린을 통한 개인의 감시체제가 체계화 되어있었다. 텔레스크린이란 지금의 CCTV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디에서든 검은 콧수염 얼굴을 한 당의 지도자인 빅브라더의 포스터를 볼 수 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상경찰들로 인해 극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국이 한때 사회주의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지금의 영국의 모습과 너무 상이해서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를 읽고 나서 왜 영국이 사회주의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가난에 찌들어 고통 받는 국민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사치와 사교문화를 누리며 흥청망청 살아가는 부패한 왕실에 대해 반란을 일으키며 왕실을 무너뜨리고 혁명을 이룬 이때로부터 사회주의가 시작됐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1.03| 3 페이지| 1,000원| 조회(45)
  • [독후감 레포트] 민음사 1984 - 독후감,느낀점,책 줄거리
    [독후감 레포트] 민음사 1984 - 독후감,느낀점,책 줄거리
    1984년이라는 작품은 전체적으로 암울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동아시아 삼대 전체주의 국가에 의해서 지배받고 있다는 가정하에 쓰여진 내용이였는데, 개인보다는 사회, 집단, 국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족이나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는 개인이 자유를 희생해야 한다는 사상을 바탕으로한 전체주의는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민주주의 사회와 상반된 배경이여서 읽는 내내 목이 죄이고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소설의 주 무대였던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띄고 있었는데, 오세아니아를 정치적으로 통제하고 있었던 당은 실존하지 않는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적인 권력의 힘을 극대화하면서 항구적으로 독재적 정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방에 CCTV와 같은 텔레스크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사생활을 철저히 감시하는 모습 볼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7.10.08| 2 페이지| 1,000원| 조회(758)
  • 1984를 읽고 감상문, 대학교 독후감 공모전 최우수 상
    1984를 읽고 감상문, 대학교 독후감 공모전 최우수 상
    조지 오웰이 소설을 통해서 경고한 것은 이러한 감시뿐만이 아니다. 오세아니아의 당에서 행하던 언론, 역사, 서적 등에 대한 통제 또한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버젓이 발생하고 있다. 소설에서와 같이 사람들은 소수의 언론을 통해서 언론을 접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맹점을 이용하면 언론의 통제는 너무나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언론에 대한 통제가 끊임없이 문제화 된 적이 있다. 또한 인터넷이란 매체의 특성상 정보의 조작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얻게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며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또한 과거의 정부의 사례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과거 군부독재 시대에는 억지로 조작된 사실을 신문을 통해 내보내 국민들을 통제한 적도 있었다. 언론에 대한 통제뿐만이 아니다. 역사에 대한 통제 또한 매우 위험하다. 이것은 우리나라보다 일본이나 중국의 사례를 통해 설명할 수 있겠다. 일본은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를 덮고 후손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역사의 외곡을 통해 그들은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뜻을 더 쉽게 이룰 수 있게 해준다.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동북공정 또한 역사의 통제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과거를 인위적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외곡과 같은 것들이 계속 진행될 경우 어떻게 될까? 그 외곡 되어버린 역사가 진실이 되는 것일까? ‘1984’의 주인공 ‘윈스턴’이 아무리 자기 머릿속에 과거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다 해도 당에서는 그것을 아니라고 주장하고 결국 그것은 아닌 것이 된다. 결국 이러한 것들도 마찬가지가 되는 것은 아닐까? 몇몇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진실들은 이러한 집단적인 움직임에 의해 없던 것이 되게 된다. 이러한 현대의 모습들은 소설속의 당에서 행하는 통제와 다를 바가 없다.
    독후감/창작| 2017.10.02| 5 페이지| 1,500원| 조회(1,507)
AI 챗봇
2024년 07월 05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33 오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