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전 세계 1억 명의 삶을 바꾼 인생철학의 대가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가장 확실한 인생 지혜!
나폴레온 힐이 살았던 시대는 ’대공황‘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던 시대였다. 1929년 10월 24일 뉴욕 증시의 대폭락으로 시작된 대공황은 미국에서만 600만 명이 집을 잃게 만들었고, 9,755개의 은행을 도산하게...
예전에도 한번 읽고 그때는 아 이렇게 살아야 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버렸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기억하고 실천하고 살겠구나 했다. 하지만 결국 그나마 하고 있다 생각한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야 한다 정도였다.
아무래도 책을 읽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 다시 읽었다. 그리고 책 내용을 머릿속에 담아두고자 글을 쓰기로 했다. 물론 아주 감명 깊거나 머릿속에 파바박 꽂힐 내용들은 아니다. 그렇지만 기억하고 실생활에 접목시키고자 노력한다면 내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52가지의 삶에 필요한 강의 내용들이 있다. 모두 나열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많고 약간 뻔한내용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빼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 항목들을 발췌하면서 정리해 보았다.
세상은 진심을 다하는 자에게만 관대하다
-당신이 무슨 업적을 이루어 냈는지보다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중요하다.
나폴레온 힐의 인생수업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떻게하면 조금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는지 가르쳐주고 있다.
하루하루를 살면서 점차 처음 마음가짐이 사라지고 있었다. 처음 직장을 잡고 처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는 어떻게든 잘살고 싶었다. 그것이 돈이든 명예든 최고가 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일생에 지치고 사람에 치이면서 점차 내 기대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누구의 잘못일까? 환경이나 친구, 가족 탓인가? 모든 답은 나에게 있었다.
내가 나를 믿고 행동하고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그 답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