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관심사 부자인 교수가 카지노라는 엉뚱한 곳에서 배운 투자 법칙
“돈의 철학은 똑같다!”
여기 한 교수가 있다. 행정학과 경영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 교수라는 격식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그의 관심은 늘 전공을 넘은 엉뚱한 곳을 드나든다. 막장 드라마에 열광하는 대중심리를 사회학적으로...
저자는 2008년에 투자금 1억을 만들고 8년 정도가 지나 점검을 해보니 자산이 20억 정도로 불었다고 한다. 투자 경험이 없는 저자는 투자금을 만든 이후 주식, 가상화폐, 부동산 등 가리지 않고 투자를 했다고 한다. 투자에 문외한이었던 그가 이렇게 성공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본인도 무척이나 궁금했다고 하는데, 카지노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한다.
저자는 강원랜드를 다녔다고 한다. 지금의 강원랜드는 아니고 이전하기 전의 고한역 부근에 있을 때라고 한다. 그 시기가 박사과정을 밟는 학생 때 였다는데 놀랐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카지노를 다닌 이유였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타짜인가? 도박으로 생활비를 번다는게 가능하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