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공실 없는 진짜 돈 되는 상가를 말하다!『나는 집 대신 상가에 투자한다』는 단 한 번도 상가투자에 실패한 적이 없다고 말하는 저자가 현장경험을 통해 획득하고 정립한 상가의 선별기준은 '네 개의 눈'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상업지역별 접근법을 대부분 경매물건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이 책은 큰 대형 상가나 쇼핑몰의 상가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근린상가 같은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 구매 할수 있는 상가들을 애기 한다. 물론 그것도 10억 나오지만 저자는 부동산 경매를 통해 수익을 올릴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여러 유통전문 회사에서 10여년간(미니스톰.GS25.위메프등) 점포개발을 담당 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저자 본인도 지금의 통찰역을 가지기 위해 회사에서 점포개발을 하며, 에쿠스 찻값 정도의 손실을 끼치고 깨우쳤다고 한다. 물론 그 뒤 몇 배로 실적을 올리며 마음의 짐을 덜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