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선행을 예금해서 행운을 인출하는 우주은행 이야기!
『우주은행』은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애타심을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짧은 일화들을 통해 소개한다.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우주은행에 예금을 쌓아 운을 좋게 만들고, 자신의 소망을 이루고, 그럼으로써 행복한 인생을 보내자"란 메시지를...
아 ,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해 보고 싶은 생각도 분명든다. 선행을 예금하고 행운을 인출하는 우주은행에 가입해서 많이 불려 보고 싶은 것이다. 다는 실행에 옮기지 못할지라도 몇가지만이라도 골라서 나에 맞는 것으로 하고 싶다.작심삼일이 나의 버릇이기는 하지만 작심삼일도 3일마다 한번씩 새롭게 시작하면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된다.
그림 동화에 나오는 ‘은화가 된 별’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이 동화에 등장하는 소녀처럼 보답은 전혀 기대하지 말고 ‘단지 도와준 것뿐이다’,‘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라는 너그러운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돈이 아닌 덕을 쌓는 우주은행! 특이한 책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내가 어떤방식으로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라는 것을 느꼈다. 자주 읽어보고 읽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 조금이라도 우주은행에 선행을 예금해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