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장소들을 큐레이팅하고 있다···.: 클레어 도허티저자 : 클레어 도허티클레어 도허티(Clair Doherty)는 영국 브리스톨(Bristol)을 기반으로 활동 ... 클라수어(Wochenklassur) 등도 케스터의 맥락에서 논의될 수 있기 때문에 개입의 유형에 따라 다르게 분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나가며클레어 도허티는 장소를 다루는 큐레토리얼 ... 되어야 하는 것일까? 또한 큐레이터는 장소에의 예술적 개입을 어떻게 지지할 수 있을까? 도허티는 2005년 이스탄불 비엔날레와 2004년 리버풀 비엔날레를 비교·분석해보고 권미원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상권의 「발차기」(2009), 이옥수의 「키싱 마이 라이프」(2008), 빌리 도허티의 「이름 없는 너에게」(2004), 버지니아 울프의 「레모네이드 마마 ... 있게 된 샘은 다니던 학교를 포기하고 10대 미혼모, 미혼부를 위한 대안학교에 다니며 ‘아빠’로서의 샘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던 중 샘은 예전에 짝사랑 했던 클레어를 학교 ... 에서 만나고, 클레어 또한 자신과 같은 미혼모임을 알고 가깝게 지내게 된다. 클레어와 함께 부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던 샘은 10대 자신의 모습과 아빠로서의 모습 사이에서의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