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해), 㓞, 害 등이 있다. 는 ‘夆(봉)’과는 다른 字符로, 본의는 ‘요해처를 막음’이다. 害는 자원 분석이 분분하다. ‘그릇의 뚜껑,’ ‘상해를 입히다’ 두 가지 주장이 ... 있다. 許愼은 害()는 ‘丯’가 성부이고, 집안(宀)에서 입(口)으로 짓는 口業이 ‘상해를 입히는 것’이라 하였다. 또 다른 해석은 다른 사람의 집(宀)에 들어가 재화(缶 = 寶 ... . 하부를 口가 아닌 缶로 봄)를 빼앗는(干) 것으로부터 ‘상해를 입히다.’가 나왔다고 한다. 어떤 이는 金文 ‘’의 상부 ‘’는 서까래를 나타낸 것으로, 害는 ‘桷(석가래 각
에 의미와 자원(字源) 등을 분석하고 해설하여 분문 14권과 서문 1권으로 서기 100년에 완성한 중국 최초의 자전(字典)이다.● 壁中書진시황은 詩, 書, 百家語에 분서령을 내리 ... 기 때첩하다」로 풀이하고 있다. 「害(해로울(해))」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의 기능 (機能)을 하고 있다. 「害」에서 「口」를 省略하고 눈(目)과 마음(心)을 넣었다.4會意 : 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