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졸업생은 마지막 수업에서 만들어진다 ㅡ 북리뷰

소개글

책소개
본론
느낌점
대학생 수준의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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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버드 졸업생은 마지막 수업을 평생 잊지 못한다고 한다. 인생의 고비마다 불현듯 떠오르는 스승의 마지막 강의. 지혜로운 스승은 거친 세상의 파도 앞에 선 제자들에게 무엇을 말해주었던 것일까? 왜 하버드 졸업생은 마지막 수업에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하버드 경영대 교수 15인이 미래의 CEO에게 주는 삶의 교훈들을 한데 엮었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의 마지막 수업은 평상시와 다르게 진행된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열띤 토론도 전형적인 수업도 하지 않는다. 이 마지막 수업은 하버드의 교수님들이 졸업하는 하버드생들에게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진심으로 전하고 싶은 내용을 수업으로 담는다. 이 책은 이러한 하버드 대학의 마지막 수업들을 엮은 것이다.

책 내용에는 평소 자주 들었던 내용도 있고 처음 듣는 생소한 생각도 있었지만 다음 두가지 수업이 기억에 남았다.
<화려한 껍데기를 위해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데이비드 E.벨>
졸업을 하고나서 5년후, 학교로부터 동창회 초청을 받는다면 가지 말라고 충고한다. 5년뒤, 10년뒤의 동창회는 졸업 이후 짧은 시간동안 성취한 것들을 평가하는 자리로 자신의 목표와 평가 기준에 맞추기 보다는 다른 사람에 맞추어 나를 평가하게 된다. 비단 동창회 뿐만 아니라, 졸업 이후 짧은 시간에 이러한 순간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한 삶의 목표는 진정한 나의 목표가 아니며, 이러한 사고방식은 자칫 남 보기에는 그럴듯한 돈벌이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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