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념
최소자승법은 독일의 수학자 가우스에 의해서 처음으로 고안된 것으로 잔차의 제곱의 합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모집단의 모수를 추정하는 방법이다. 최소자승법에서는 잔차의 부호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해결되고 잔차의 절대 값의 합을 최소로 하는 방법에 비하여 수학적으로 다루기가 편리하다. 또 최소자승법에 의한 추정치는 다른 방법에 의한 추정치보다 통계학적으로 그 성질이 우수하다.
2. 최소자승법이 필요한 이유?
일반적으로 어떤 실험을 행할 때, 변량 x (독립변수 Independent Variable)를 변경해가며, 그에 따른 실험값 y (종속변수 Dependent Variable)의 쌍 (x, y)을 얻는다. 실험을 N회 반 복하여 (x1, y1), (x2, y2), (xn, yn)의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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