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내 캠퍼스 공원화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밸리)
경의선 철로 복개 공사로 캠퍼스의 낭만으로 불리던 ‘이화교’가 사라져 버린 대신 교정 한 복판에 숲으로 우거진 다목적 인공 계곡이 들어선다.
대강당 앞 광장과 운동장 지하에 들어설 이화캠퍼스 센터 (ECC)에 대한 현상설계 국제 공모전에 프랑스 의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의 캠퍼스 밸리 가 뽑힘.
페로의 설계는 정문 광장에서 본관을 향해 지하로 서서히 내려가는 완만한 경사의 도로가 천장이 열려있는 계곡과 같은 구조가 특징
● 고려대
고려대학은 지난 2002년 초에 정문 바로 안쪽의 대 운동장 자리에 중앙 광장을 만들고 그 아래 1만 8000평 규모의 지하 3층짜리 캠퍼스를 조성, 대학가에 ‘지하 캠퍼스 붐’에 불을 붙인 바 있다. 고려대 박형규 홍보팀장은 “캠퍼스가 지하에 자리잡고 있지만 공기 청정 시설을 설치하고 지하 3층까지 자연 채광이 될 수 있게 설계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 [출처] 도심 속 공원같은 대학 캠퍼스|작성자 하늘처럼 이화여대 ,고려대,국민대
· [출처] ECC (지하캠퍼스) |작성자 김보화
· 고대민주광장 photo.naver.com/view/2008011705494490620
· [출처] 개교 60주년 맞은 국민대 총장 김문환 |작성자 좋은생각
· 성균관대 출처 -http://cafe.naver.com/studyat
· [출처] 캠퍼스가 땅속으로 들어가는 이유는?|작성자 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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