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포도주]와인(포도주)의 역사, 와인(포도주)의 개념, 와인(포도주)의 분류와 와인(포도주)의 포도 품종, 와인(포도주)의 제조과정 및 프랑스의 와인(포도주), 그리스의 와인(포도주), 독일의 와인(포도주)
- 최초 등록일
- 2009.03.01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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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와인(포도주)의 역사, 개념, 분류와 와인(포도주)의 포도 품종, 와인(포도주)의 제조과정 및 프랑스의 와인(포도주), 그리스의 와인(포도주), 독일의 와인(포도주) 분석
목차
Ⅰ. 와인(포도주)의 역사
Ⅱ. 와인(포도주)의 개념
Ⅲ. 와인(포도주)의 분류
1. 색깔에 따른 분류
2. 당분에 의한 분류
3. 식사 용도에 따른 분류
4. 탄산가스 여부에 의한 분류
Ⅳ. 와인(포도주)의 포도 품종
1. 백포도 품종
2. 적포도 품종
Ⅴ. 와인(포도주)의 제조과정
1. 레드 와인의 제조과정
2. 화이트 와인의 제조과정
Ⅵ. 프랑스의 와인(포도주)
1. 알자스(Alsace)
2. 보졸레(Beaujolais)
3. 보르도(bordeaux)
4. 부르고뉴(Bourgogne)
5. 샴페인(Champagne)
Ⅶ. 그리스의 와인(포도주)
1. 레드 와인
2. 화이트 와인
Ⅷ. 독일의 와인(포도주)
1. 레드 와인
2. 화이트 와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와인(포도주)의 역사
포도주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있었다고 하며, 그 발견은 유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포도의 단맛은 포도당이고, 과피(果皮)에는 천연 이스트가 생식하고 있으므로 포도를 터뜨려서 방치하면 자연히 발효하여 술이 된다. 따라서 인간이 아직 원시적인 생활을 하고 있던 시대에 이미 제조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으며, 그 발상지는 포도의 원산지인 중앙아시아 근처가 될 것이다. BC 4000˜3000년에 벌써 포도주를 제조하고 있었던 사실을 유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럽은, 그리스에서는 바쿠스(디오니소스)가 포도주의 신(神)으로서 숭앙을 받았으며, 로마에서는 라틴인 시인들이 프랄레르노(나폴리와 로마의 중간지점인 마시코 언덕으로 추정된다)의 미주(美酒)를 미사여구를 늘어놓아 찬미했다. 또 현재의 프랑스의 샹파뉴 부르고뉴 보르도 등지도 로마 식민지시대부터 이미 미주의 산지로 알려져 왔다. 특히 로마인은 피정복지역에 포도재배를 적극 장려하여 경지를 넓혔으므로 이것이 오늘날의 유럽의 포도주 생산의 기반이 되었다.
중국에서는 한대(漢代)에 비단길(silk road)이라는 범아시아 무역통로가 개통됨에 따라(BC 126년경) 서역에서 포도묘목이 전래되었으나, 포도주의 양조가 널리 성행한 것은 당대(唐代)에 들어와서이며, 허둥[河東]의 건화포도(乾和葡萄) 등의 주명(酒銘)이 문헌에 있다. 한국은 포도가 도입된 역사가 오래지 않아 포도주의 양조 역사 또한 오래지는 않으나, 포도를 양조에 이용한 처방문은 조선시대 중엽부터 문헌에 나타나 있다. 기록에 의하면 원(元)나라
참고 자료
◇ 김태랑, 황홀한 체험, 프랑스 와인의 모든 것, 한울
◇ 김진국, 와인학개론, 백산출판사
◇ 박희천(1995), 와인의 세계, 성안당
◇ 서한정(2004), 와인 가이드, 그랑벵코리아
◇ 원융희(1999), 와인 이야기, 학문사
◇ 원융희, 술·음료의 세계, 백산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