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독서감상문

소개글

스펜서 존슨의 베스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에 제시한대로 자세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우리는 왜 이 책을 선택 하였는가?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

Ⅱ. 본론
문학계의 스필버그 스펜서 존슨
제목으로서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구성
이름의 의미를 알면 더 재미있는 주인공들
이야기 속으로
1. 모임
2. 짧은 분량 긴 감동. 우화 속으로(내용 정리)
3. 다시 현실로 - 치즈와 미로의 상징적 의미, C창고와 N창고

Ⅲ. 결론
우리는 누가 되어야 할까? 생쥐 아니면 꼬마인간?
치즈의 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우리의 생활

본문내용

Ⅰ. 서론
♦ 우리는 왜 이 책을 선택 하였는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한다. 멀리서 보면 같은 일상의 반복 같아 보이는 하루하루도 자세하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너무나도 빨리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들은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우리 주위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 끝도 없이 몰려오는 변화의 파도 속에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이러한 막연하고도 막막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스펜서 존스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이다. 우리 모두 세상의 이러한 변화 앞에 자유로울 수 없기에 이 책을 선정하였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정답이 없다는 의미는 책을 읽는 개개인에 따라 치즈의 모습도 다르고 변화의 모습도 다르다는 것이다. 이번 발표에서 말하는 것은 이 책을 읽은 우리 조원 네 명의 감상이자 분석이다. 책의 내용을 우리 나름의 생각으로 분석해 보았다. 그리고 ‘문학과 삶’이란 수업 교제 제목처럼 이 책이 우리 실생활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도 살펴보려 한다. 모두 나의 치즈는 무엇이고 나의 주위에서도 무언가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Ⅱ. 본론
♦ 문학계의 스필버그 스펜서 존슨
이 책의 저자인 스펜서 존슨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이름이다. 심리학을 전공한 의사답게 단순한 진리로 인생의 핵심을 통찰하여 현대인들의 내면과 정신세계를 치유하는 데 천부적인 글재주와 학식을 갖춘 사람으로 통한다. 일분시리즈와 최근 발표한 ‘PRESENT`등의 성공으로 문학계의 스필버그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 제목으로서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그냥 단순한 제목으로 넘어가기에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말은 굉장히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 말은 이 책의 가장 핵심이 되는 말이다. 나름으로 정의하자면 ‘변화에 대한 거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