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앨빈토플러의 부의미래를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목차
1.서론2.본론
3.결론
본문내용
(본론)혁명
아까도 언급했듯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는 돈에 관련된 것만을 포함하는게 아니다. 어찌보면 이는 혁명적 형태의 부라고까지 표현 할 수 있겠는데, 이러한 부는 개인의 삶과 기업, 세계를 재편하게 된다. 이러한 부분을 위해 저자는 가정과 직장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복잡함과 시간적인 압박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정보의 흐름을 다루고 있는데 이러한 정보의 흐름이야 말로 혁명의 원천이 되는 근간이 아닐까 싶다. 이런 시점에서 정보의 흐름 (인터넷과 세계변화를 접목시켜 이야기 하고있지만) 정보의 영향력은 지금보다 미래에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정보는 지식을 산출하고 지식은 새로운 삶의 방식을 동반한다. 새로운 삶의 방식(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가족형태 새로운 문화생활 등등)은 새로운 태도를 불러 일으키고 새로움은 혁명적 부를 불러 일으킨다.
혁명적 부는 근원적인 욕망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러한 욕망은 절대적인 필요에서 일시적인 욕구까지 모든 경우를 의미할 수 있다. 부는 갈망을 만족시키는 그 무엇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을 일종의 소유라고 정의해 봤을 경우, 이런 소유의 욕망을 자극하거나 탐욕을 찬양한다고해서 모든 사람이 부를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다. 단지 부 창출의 동기의 관점에서 부의 의미에 관해 설명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심층기반
부의 3가지 물결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는 심층기반을 보자면 첫 번째 시스템은 농업의 발명(1물결) 두 번째 시스템은 산업(2물결)이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도래한 3물결은 산업을 넘어 탈 대량화를 유도한다. 제 2물결 경제의 핵심이었던 물건의 제조는 저 부가가치 활동이 되어가는 반면, 제 3물결의 재무, 디자인,기획, 리서치, 광고, 유통 같은 기능의 강화이다. 이러한 3물결은 조직적으로도 다양하게 바꿔놓고 손으로 만질 수 없는 기능들을 다뤄 더 많은 부가가치와 수익성을 창출하며, 경제 여러 분야에 중대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어떤 경제체제나 심층 기반을 반석으로 깔고 있어야 한다.
이런 1,2,3의 물결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각각 서로 다르게 전개되며 앞으로도 이런 3가지 심층기반을 이용한 부의 창출은 계속 이어 질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심층기반들은 어떻게 보면 상호 보온적인 관계에 있다고 해야하는데 왜냐하면 1의 물결이 없다면 2의 물결로 가기 힘들고 2의물결이 없다면 3의 물결로 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런 3가지 부의 물결간의 상호 관계에 대해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이사회가 아무리 3의 물결을 쫒아가고 있는 사회라고 하지만 1과 2의 과정이 없었다면 지금의 3물결이 도래하는건 먼 꿈속의 일이 되버렸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저자는 현재의 3물결과 미래를 보는 것 보다 그 안의 3가지 심층기반에 숨겨져 있던 미지의 부분을 탐구하게 되면 강력한 부를 이룰수 있다고 한다.
시간의 재정렬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시간의 재정렬이라는 개념은 말그대로 재정렬을 의미한다. 오늘날의 모든 주요 선진국들은 시간을 생각없이 다루고 있다. 즉 선진경제를 위한 토대를 쌓기 위해선 선진 사회가 필요하나 사회를 이루는 갖가지 제도들은 급속한 시간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봉건시대의 제도들은 산업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경제 발전의 속도를 높이기만 노력하고 주요 제도들이 뒤쳐져있다면 부를 창출하는 잠재력은 제한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런 둘 사이의 시간을 너무 안이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두가지가 완벽하게 동시화 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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