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욱에 대한 나의 생각에 대해서

소개글

교욱에 대한 나의 생각에 대해서 쓴 레포트입니다
교육의 이해 시간에 A+를 받은 레포트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교육의 상구적 원리

●교육의 하화적 원리

본문내용

●교육의 상구적 원리
교육의 두가지 원리에 관한 수업을 들었다. 이 두가지는 상구와 하화가 있는데, 상구란 위로 향하려는 자세를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무엇인가를 배우는 자가 계속해서 교육적 감동을 얻으려고 하는 태도를 뜯한다. 이러한 상구의 원리로는 첫째로 미래품위를 존중하는 태도이다. 미래품위의 존중이란 자신이 불완전하다는것 을 깨닫고 새로운 것에 대하여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여는 자세를 말한다. 배울때에 있어 새로운 것에 대하여 마음을 연다는 것은 결국 흥미를 가지게 만들고 흥미를 가지고 하는 공부라면 배우는 자 또한 품위가 올라 갈 것이라고 믿는다.
둘째로는 상향적 점진화를 들 수 있다. 상향적 점진화란 한번에 여러단계를 올라가는 것이 아닌 여러 단계를 거쳐서 차근차근 실력을 올리는 것을 말한다. 실생활 에서 수학을 배울때 이러한 원리가 적용되는데 수학은 단계가 있다. 가령 중학생이 고등학생 수학을 본다면 당연히 이해가 안되듯 다른 학문에서 또한 이러한 상향적 점진화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세번째로는 도제적 실천의 원리이다. 이는 마스터의 지시로 행하는 가운데 왜 그렇게 행하는지 조금씩 깨우치게 되는 전통적인 교육방식을 말한다. 물론 처음에는 왜 내게 이러는지 이해를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스터의 깊은 뜻을 이게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실생활에서 어른들이 말하는 “ 어른이 되보면 다 안다” 뭐 이런씩의 원리가 아닌가 한다. 마지막으로 심열성복 이라는 원리가 있다. 심열성복이란 상위의 품위가 지니는 진리로움, 아름다움 등을 다수결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나는 상구에 대한 강의를 들을때 마다 항상 공부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특히 재수를 하던 시절이 떠오르는데 , 이는 내가 가장 상구를 추구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인거 같다. 이 시절 나는 공부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내가 공부 하는 영역을 심도있게 파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