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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현장법사의 발자취를 보고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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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8.11.27
최종 저작일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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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kbs 현장법사의 발자취를 보고를 보고서쓴 2장의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동아시아 불교의 활력을 불어 넣다.
`현장법사의 발자취를 보고‘

오늘 ‘원효와 퇴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강의 시간에 비디오 한편을 감상했다. 원효와 의상이 멀리 당나라 유학길에 2번이나 오르게 만들고, 가르침을 받으려고 했던 현장법사의 인도 기행을 KBS 다큐멘터리에서 추적한 내용이었다. 왜 그들이 그렇게 현장법사에 대해서 갈망하며 당나라 유학길에 올랐는가? 그가 도대체 어떠한 인물이고 어떠한 업적을 남겼을까?에 대해서 궁금해 졌다. 현장법사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면 이름 위(褘)이고 진혜(陳惠)의 아들.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 동쪽에 있는 거우스현[緱氏縣] 출생하였다. 10세에 뤄양 정토사(淨土寺)에 들어갔으며, 13세에 승적에 올랐다. 장안(長安) ·청두[成都]와 그 밖의 중국 중북부의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불교 연구에 진력한 뒤, 많은 의문을 풀기 위하여, 또한 불교 경전을 가져오기 위해 627년(일설에는 629년) 인도로 떠났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옛날에 인도를 천축이라고 불렀다. 인도에는 대간선도로가 있는데 이 길을 따라 실크로드가 만들어지고 인도의 모든 문물이 이 길을 따라 동쪽에서 올 때에나, 서쪽에 전해질 때에 이 길을 이용하였다고 한다. B.C 5세기 인도에서 발생된 불교는 A.D 1세기에 이미 멀리 중국에 전해졌었다.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으로 전해진 불교를 더 자세히 배우기 위해 많은 중국 승려들이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 A.D 7세기에 당나라 장안에서 인도로 한 승려가 여행을 떠났다. 이가 바로 현장법사이다. 현장은 26세 나이에 가죽 신발을 허리에 차고 죽을 고비를 넘고 1년만에 인도에 도착했다. 그 후 18년 동안 인도 유적을 돌면서 불교를 공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당서역기라는 책을 남겼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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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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