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acial polymerization of Nylon 610 (나일론 610 수지의 계면중합)
- 최초 등록일
- 2008.11.26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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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레포트는 나일론 610의 계면중합 실험 후
수득율, 분자량, 또한 계면중합의 특성 및
실험에 대한 고찰을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Experimental
2.1-1 Materials
2.2 Procedures
Ⅲ. Results
Ⅳ. Discussion
Ⅴ. Conclusion
Ⅵ. Reference
본문내용
이번 실험에서는 sebacoyl chloride와 hexamethylene diamine을 interfacial polymerization을 이용하여 nylon 610 으로 합성하였다. Sebacoyl chloride 1.5 ml(1.68 g, 7 mmol)와 CCl4 50 ml의 혼합액이 담긴 250 ml의 비이커에, 25 ml의 증류수에 hexamethylene diamine 2.2 g(19 mmol)과 NaOH 0.6 g을 용해시킨 혼합액을 조심스럽게 벽을 따라 부어 접촉면에서 nylon 610 고분자를 생성하였다. 반응물은 하얀 뭉치의 고체형태로 나왔으며, 세척 후 aspirator로 거른 후 60 ℃의 건조기에서 7일간 건조하였다. 측정된 Mv 값은 약 63,000 g/mol, 수득율은 40 % 이었다.
Ⅰ. Introduction
폴리아미드(polyamides)는 역사적, 상업적으로 고분자 세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Du Pont사에서 Carothers의 초기 연구는 폴리에스터와 폴리아미드에 관한 것으로서, 이 중 후자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는 흔히 나일론으로 알려진 최초의 상업적인 합성섬유의 개발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나일론 전체생산량의 큰 부분(약 80 %)은 실제로 두 종류의 고분자인 나일론 6 및 66 로 구성되며, 나머지 종류는 보다 더 전문적인 용도에 사용되고 있다. 예로서, 나일론 7 및 9는 러시아에서만 생산되고 있으며, 나일론 8은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상업적으로는 전혀 개발되지 못하였다.
같은 양의 디아민과 디카르복시산을 섞으면 아민염을 얻을 수 있다. 이 염을 고온으로 가열하면 한 분자의 물이 빠져나오면서 아미드 결합이 생성된다. 나일론 66는 공업적으로 헥사메틸렌디아민과 아디프산을 215 ℃에서 여러 시간, 그리고 270 ℃ 진공하에서 약 한 시간 정도 반응시켜서 얻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