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의 원인,결과,전개과정-발발원인,전개과정,전후처리정리
- 최초 등록일
- 2008.11.05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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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차세계대전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발발원인
- 경제 공황의 여파로 잔체주의 국가가 대두
- 독일의 침략으로 제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다
- 일본의 침략전쟁
(2)전개과정
- 영독전쟁
-독소전쟁과 태평양전쟁의 발발
- 전국의 전환
- 유럽에서 전쟁종결
-일본의 항복
(3)결과
-전쟁의 결과와 영향
-양극체제와 평화조약
*결론
- 현실주의 입장에서 바라본 제2차 세계대전
본문내용
<서론>
제2차 세계대전(1939~1945)은 약 6년 동안 지속되었고 5대양 6대주 전체가 전쟁 터 가되었던 인류역사상 사상최대, 최악의 전쟁이다. 전쟁 참전국은 유럽의 모든 강대국과 더불어 미국, 소련,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의 강대국들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제 1차 세계대전과 연속선상에 있는 전쟁으로 간주하는 학자들도 많이 있는데 독일의 패권도전이 제 1차 세계대전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제 2차 세계대전까지 지속된 것이며, 그래서 이 전쟁은 독일이 영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발발한 하나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패권전쟁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일리가 있는 분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패권을 지향했던 독일은 전쟁에서 패배함으로써 패권장악에 실패했고, 패권을 수호하려던 영국은 전쟁에서는 승리했지만 패권수호에 실패한다. 패권 그 자체를 목표로 하지 않았던 미국과 소련이 오히려 패권국에 근접한 국가로 부상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은 제1차 세계대전과는 달리 전쟁의 원인이 비교적 분명하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은 제2차 세계대전의 개전 이유를 분명하게 밝혔고, 자신이 전쟁을 개시하는 침략국가라는 의도를 숨기려 하지도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의 독일은 지정학 이라는 학문에 의해 지배를 받았다. 군국주의와 민족주의가 혼합된 이 이론은 인류를 위해 보편타당한 것은 결코 아니었지만, 당시 독일과 일본의 민족주의를 자극, 국가를 전쟁으로 몰아가는 데 일조하였다.
하지만 독일은 결국 전쟁에서 패하게 되었고 이 이유를 현실주의의 분석은 아주 간단하다. 히틀러가 전쟁에 패한 이유는 연합국보다 독일의 힘이 약했기 때문이다.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은 어떤 특정 국가를 악, 그리고 다른 국가를 선이라고 간주하지 않는다. 모든 국가들은 자국의 국가이익을 위해서 행동한다고 가정할 뿐, 국가들은 도덕률에 의해 그 행동이 결정되는 조직이 아니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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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편, 『서양사강의』, 한울아카데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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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하순, 『서양사총론』, 탐구당,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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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QO012&qid=3ae2d&q=%BC%BC%B0%E82%C2%F7%B4%EB%C0%FC&srchid=NKS3ae2d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7&eid=2IvvkbSE7Nw+QwIYFGPJT/dxbl/iecBh&qb=vLyw6DLC97TrwPwgud+53yC/+MDO&pid=fMriGwoi5UNssct6e1dsss--388716&sid=SOrZVy-S6kgAABXbH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