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로 보는 유럽문화기행-유럽여행계획서 및 일정관리)
- 최초 등록일
- 2008.10.31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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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마로보는 유럽문화기행- 유럽여행계획서 및 일정관리
인터넷과 여행사, 각각의 나라별 자료를 이용하여 계획서, 일정관리, 경비계산을 한 레포트입니다.
100%짜집기 없으며 한번도 공개된적 없는 자료입니다.
믿고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목차
제 목 : 유럽 테마 여행 계획서
(약탈문화재가 귀화문화재로 둔갑되어 보존되는 유럽의 박물관)
Ⅰ. 서 론
Ⅱ. 본 론
1. 주요관광지와 여행일정
(1) 영 국
(2) 프랑스
(3) 독 일
(4) 이탈리아
2. 예 산(여행비용)
Ⅲ. 결 론
유 럽 여 행 일 정 표
여행경비 내역서
본문내용
Ⅰ. 서 론
유럽지역은 여러 나라가 국경을 함께하고 있어서 단시간에 많은 나라를 볼 수 있고 세계사에서 주요한 사건들의 배경이 되는 만큼 많은 유적과 유물을 볼 수 있어 이러한 유럽여행을 많이 꿈꾸게 된다. 하지만 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유럽여행이 하고 싶은 게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강대국에게 문화재를 약탈당하고도 환수 받지 못한 것 들이 수없이 많다. 그리고 역사왜곡에 대응하지 못한 체 국가정체성의 이론적 근거를 연구할 각종 연구기관들이 모두 제각기 서로의 연구에만 몰두하고 실제 학문적 결과물은 없는 상태다. 장물은 100년이 지나도 장물이다. 하지만 프랑스나 이탈리아 영국과 같은 강대국들은 어떤가?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를 프랑스는 광장에 세워놓고 떳떳히 자기네들이 선물받은 거라면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않는가, 그 나라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문화재를 어떻게 선물로 줬다는 말을 하는지 이해 할수 없었다. 프랑스의 극소수 정책입안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은 과거제국주의 시절 약탈해 간 문화재를 보편주의 관점에서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프랑스에 둬야 한다고 억지를 부린다. 또 옮겨온 지 오래됐기 때문에 ‘귀화 문화재’로 봐야 한다는 궤변도 늘어놓는다.
또한 한국의 외규장각 도서를 돌려주면 루브르박물관에 있는 대부분의 유물을 모두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불가능 하다고 한다. 강대국만의 변명이라고 할 수 있다. 강대국들은 문화보편주위를 내세우고 있다. 기본적으로 문화민주주의와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반영해야 문화보편주의를 말할 자격이 있는데 약탈을 두고 이러한 용어를 쓰는 것은 문화보편주의에 대한 모독이다. 기메박물관에 보면 우리나라에 있으면 국보급인 문화재들이 많이 있다. 물론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문화재를 헐값에 판 것도 전시되어 있는데 그러한 정신은 정말 나 자신조차 우리나라를 부정하게 될 때도 있다. 두 번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고 잘못된 역사는 바로 잡고 고쳐 나가야한다.
참고 자료
http://www.tourexpress.com/korea 투어익스프레스
http://www.i-hanatour.re.kr/ 하나투어
http://europe.clickwalk.co.kr/ 클릭투어
http://baenang.com/ 365일 할인 항공권
다음카페 - 배낭길잡이,유럽사랑
국내여행커뮤니티,
cafe.naver.com/J`s Europe
블로그 - 영국사랑
cafe.daum.net/hoonilondon
http://www.eurostar.com
http://www.eurostar.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