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인도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자세히 쓴 계획서 입니다.목차
<세계여행>인도여행계획서
Ⅰ. 서론
1) 인도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2) 여행의 기초상식
♠ 여행계획
♠ 여행목적을 설정한다.
♠ 비수기에 예약하면 할인된다.
♠ 일정(itinerary)을 잘 짜면 항공권을 싸게 산다!
♠ 비용요소를 철저히 분석하라.
♠ 일정(Itnerary) 짜기, 여행비용 견적 내기
♠ 일정은 여유있게 짠다!
Ⅱ. 본론
1) 여행의 가장기초, 필수적인 준비물
♠ 인도여행 준비물
- 한 달간의 배낭여행 일정이므로 최대한 가볍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았다. 한국에서 꼭 가져가야 할 것만 챙기고 현지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은 구입하여 사용하는 쪽으로 생각하여서 준비물목록을 작성해 보았다.
♠ 준비물 예상경비
- 위에서 정리한 준비물 중에 집에 있어서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제외하고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것만 정리하였다.
2) 항공권의 이모저모
♠ 항공권 구입업체: 인터파크 투어 (http://air.interpark.com/)
♠ 항공사: 타이항공
♠ 항공권선택이유
♠ 항공 일정
♠ 항공권가격
3) 구체적 여행일정
♠ 여행일정표
♠ 인도에서의 교통수단
4) 일정 속 관광지
♠뭄바이
♠아우랑 가바드
♠아잔타
♠카주라호
♠보드가야
♠바라나시
♠아그라
♠델리
♠자이뿌르
♠자이살메드
Ⅲ. 결론
1) 여행일정 총 정리
2) 여행경비 총 정리
3) 리포트를 마치며
본문내용
♠ 인도에서의 교통수단-도시간의 교통수단
큰 도시간의 이동수단은 주로 기차와 버스를 이용할 계획이다.
인도라는 나라가 워낙 큰 나라라서 한도시를 이동하는데 10시간이 넘게 걸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버스보다는 기차가 편하다고 해서 주로 기차를 이용하고 기차가 없는 경우나 짧은 거리일 경우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기차의 경우 밤기차를 이용하면 슬리핑 칸은 예약해서 숙박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보았다. 조금 더 피곤할 수도 있지만 시간도 절약하고 돈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기차, 버스의 예매는 현지에서 직접 할 예정이다.
-도시안에서의 교통수단
도시안에서의 작은 이동은 오토릭샤, 사이클릭샤를 이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이동수단이지만 인도에서는 흔히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라고 한다. 가격도 저렴해서 잘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델리 곳곳에서 현지인과 외국인 여행자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교통수단. 현지인 사 이에선 ‘인디언 헬리콥터’ 라는 애칭으로 통 한다. 대부분의 오토릭샤에 미터기가 부착되 어 있지만 외국인이 탔을 때는 무용지물이 되기 일쑤다. 무조건 흥정에 의존해야 하니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해두는 게 좋다.
<오토릭샤>
빠하르간지에서 가장 흔한 교통수단으로, 짧은 거리를 갈 때 주로 이용된다. 단, 뉴 델리는 사이클 릭샤의 출입이 통제되기 때 문에 코넛 플레이스 입구까지만 들어갈 수 있을 뿐이다. 사이클 릭샤는 100%흥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의사 소통이 원활하지 못 한 외국인은 불리할 수 밖에 없다. 보통은 프리페이드 오토 릭샤 요금과 비슷하지만 흥정을 잘 못하면 더 비싸게 줄 수도 있다.
<싸이클 릭샤>
4) 일정 속 관광지
♠뭄바이
-게이트 오브 인디아
뭄바이 지역을 대표하고 있는 상징적인 건축물로서 바다와 붙어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델리의 인디아게이트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광경이다.
1911 영국의 조지5세와 그 부인이 방문한 것을 기념하여 지은 건축물 치고는 웅장함이 대단함을 자랑하고 있다.
이 게이트 맞은편에는 조그맣게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 너머로는 그 유명한 타즈마할 호텔이 구관과 신관을 불을 밝혀 보여주고 있으며 공원에는 쉬바 차트라파티와 스와미 비베카난다의 동상이 서 있다.
-뭄바이 cst 역
뭄바이에는 큰 역이 3개가 있으며 그 중에서도 뭄바이 cst역은 제일 큰 역에 들어간다. 이 역 또한 영국시대의 건물로 보존되고 있으며 차트라파티 쉬바지 터미너스의 약자로 표기된 역의 이름은 가끔식 외국인들을 헷갈리게 하기에 충분하다.
뭄바이 센트럴역과는 상당히 다른 역이며 거리도 또한 많이 떨어져 있으므로 꼭 확인을 해야만 한다.
-도비 갓트
인도에서는 세탁하는 일정한 계급의 사람들을 도비라고 호칭한다.
각 동네에도 이러한 도비는 있기 마련인데 뭄바이에는 아예 이러한 도비들이 촌을 이루고 빨래하는 일에 대단위로 종사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볼 수가 있다.
각각 1미터 씩의 공간을 벽돌과 시멘트로 칸을 나누어서 빨래를 하고 있으며 빨래를 마친 옷들이나 천들은 곳곳에 마치 깃발마냥 휘날리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 배낭여행계획서-인도 57페이지
- [인도여행] 인도 탐방 69페이지
- [여행]인도여행계획서 16페이지
- 인도에 대한 소개와 여행 계획서 19페이지
- [배낭여행]인도배낭여행계획일정 1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