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U-심부전 간호진단

소개글

심부전 환자 간호진단..
솔직히 심부전은 그렇게 심하지 않았음,,
그냥 심신쇠약정도? ..

목차

간호 진단명
수술 시 절개로 인한 통증

간호 진단명
수술 부위 통증과 관련된 기도청결의 비효율성

간호 진단명
실혈로 인한 피부손상 위험성

본문내용

간호 진단명
수술 시 절개로 인한 통증
자료
주 : “가려워서 밤새 한숨도 못잤어.” “가려워서 못살겠어요. 의사선생좀 불러줘요.” “약..약. 안발랐어”
객 : 환자 1/2에 RBC 수혈을 받았다.
(수혈의 부작용 : 두드러기, 주치의가 수혈 부작용인 것 같다고 함)
수혈 후 1/4일부터 환자의 양팔, 배, 등, 허벅지에서 skin rash가 관찰되었다.
점점 itching sense가 심해지고 있다고 간호사가 말했다.
환자는 간호사에게 계속 약을 발라달라고 요구하였다.
환자는 양 팔을 자주 손으로 긁었다.
할아버지 가려운건 나아졌어요? 하는 말에 “똑같애”라고 대답하셨다.
간호 목표
환자의 피부에서 skin rash부위가 한 곳 이상 감소한다.
등과 배 부위 전체에 있던 발적이 1/2정도로 감소한다.
환자는 itchind sense가 줄어 밤에 편안히 잤다고 말한다.
간호 계획
및 중재
환자의 피부 상태를 자주 관찰한다.
매일 아침 bathing시 환자의 병변부위에 비누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잘 닦아준다.
bathing, position change 후 처방된 연고를 잘 발라준다.
금기가 아니라면, 병변 부위에 ice팩을 적용한다.
필요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요인을 제거한다. (이불이나 반시트 등)
이론적 근거
환자의 피부 상태를 자주 관찰하여 병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피부에 남아있는 비누기가 병변부위를 더 자극할 수 있다.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연고를 도포하면 상처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냉찜질은 가려움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피부에 접촉하는 섬유가 자극원이 될 수 있다.
평가
로션형 연고를 바르고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하였지만 환자는 증상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고 말하며 여전히 밤새 잠을 자지 못하였다. skin rash도 나아지지 않았다. 두 가지 방법으로 조절되지 않아 9일부터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였다. 10일에 skin rash는 눈에 띄게 나아졌고, 환자는 itching sense가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밤에 편안히 자지 못한다고 말하였다. 11일에 양팔, 오른쪽 허벅지의 발적이 사라졌으며 등과 배의 발적 크기가 감소했다.(전체의 1/3정도) itching sense가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하다고 말씀하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