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 서 해 제
제목 :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
출판사 : 홍성사 2004
2) 저 자 약 전
<저자 - 정성욱>
세계 복음주의 신학계의 주목받는 소장 신학자로서 미국 하버드 대학 신학부에서 석사학위(M.Div.)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신학부에서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 교수 지도하에 조직신학 박사학위(D.Phil.)를 취득했다.
미국 테네시 주 킹 칼리지 신학 교수를 거쳐 콜로라도 주 덴버 시의 덴버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장로교 총회 산하 ‘삼위일체교리위원회’ 위원, 미국 코스타(KOSTA; 해외유학생수양회) 강사, 미주 장로회신학대학 특별강사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변증》(홍성사), 《개혁&개혁: 16세기 종교개혁의 대원리와 21세기 한국 교회의 개혁》(부흥과개혁사), Admiration and Challenge: Karl Barth’s Theological Relationship with John Calvin(Peter Lang)이 있으며, 편저로 Alister E. McGrath and Evangelical Theology: A Dynamic Engagement(Baker), Christ the One and Only: A Global Affirmation of the Uniqueness of Jesus Christ(Baker) 등이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감정론》(부흥과개혁사)과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한국장로교출판사) 등을 번역했으며, 우리말과 영문으로 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3) 도 서 요 약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은 ‘로힛’이라는 학생과 ‘정성욱’교수의 대화로 되있는 책이다. 이 책은 로힛이라는 흰두교를 믿는 학생이 ‘정성욱’교수를 찾아가 기독교 성경에 대한 의문점을 물으면서 시작된다.
‘로힛’은 흰두교의 경전은 계시로 받아들이지 않고 종교적 의미에 신성함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결국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라고 여긴며 그 경전들은 탁월한 영적 스승들이 종교 의식에 참여 하면서 경험한 개인적 변화를 설명하고 이 경험을 기초로 하여 제시한 종교적 가르침이이다. 이에 반해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하나님이 쓴 자기 계시라고 하는데 차이가 있다. 성경 역시 사람에 의해 써졌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사람의 수준으로 내려와 자신이 선택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계시를 인간의 언어로 기록하게 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성경을 ‘백퍼센트 하나님의 책이며 백 퍼센트 사람의 책이라’는 표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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