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콘크리트에 묻혀 있던 청계천이 맑은
물이 흐르는 도심 개천으로 다시 태어났다
가로수를 심고, 스물두 개의 아름다운 다리를 놓아 서울
한 복판이 살아있는 자연공원으로 바뀌었다. 풀 내음을
맡으면서 걷다 보면 물고기와 곤충이 모여 사는 여울을
만날 수도 있다. 노점상이 떠난 주변의 가게들은 새롭게
단장 되었고 문화 공간도 마련하여 쇼핑과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 청계천은 자동차들의
매연과 소음이 가득하던 곳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숨쉬는
공간으로 되돌아 왔다.
그 옛날 청계천 주변의 장터와 노점에서는 진한 사람내음을
느낄 수 있었다. 봐도 봐도 새로운 볼거리가 있어 질릴 틈이 없고
구경하는데 정신이 팔려 일행을 잃어 버리는 일도 종종 발생했다
이런 모습은 추억만을 남긴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다.
이러한 진풍경을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청계천은 푸르게 변한
모습으로 성큼 다가와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나는 오늘 이 길을 MB와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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