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사회정의라는 교양과목에서 내준 리포트 주제인데요
요즘 나오는 영화를 위주로 해서 제가 직접 일일이 찾아내서 영화속 여성성과 남성성을 집중탐구했습니다.. 믿고 다운받으세요
목차
시작하며..
1)영화속에서 여성이 그려지는 모습
㉠자립형
㉡신데렐라형
(줄거리)
㉢성장형
㉣모성애적인 강한 어머니
2)영화속에서 남성이 그려지는 모습
㉠강한남자형
㉡ 감성적인 모습형
마치며..
본문내용
시작하며..
영화에서는 현실속의 모습을 모방해서 그려낸다. 그래서 현실 세계처럼 다양한 인간상들을 살펴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의 모습을 보고 우리는 현실과 비교하여 그들을 동경하기도, 본받기도 하며, 또 부정하기도 한다. 여성의 모습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영화에서 그리는 여성의 모습은 남성에 비해 수동적이며, 우둔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살펴볼 영화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영화속에서 남성성과 여성성이 어떻게 그려지는지 살펴봄으로써 남녀의 진정한 성역할에 대해서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1)영화속에서 여성이 그려지는 모습
㉠자립형
영화 ‘오래된 정원’
한윤희(염정아)는 홀로서기라 불러도 될 만큼 두드러진 여성 캐릭터를 지녔다. 1980년대에 젊은 시절을 보낸 미술 교사 한윤희는 민주화운동 경력으로 도피중이었던 남자 오현우(지진희)를 숨겨주고, 그와 연인이 되고, 그가 떠단후 혼자 아이를 키우는 등 모든 과정에서 그녀는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는 주체적인 여성으로 묘사된다. 오현우에게 딸의 존재를 알리지 않고 학생운동에 나서는 생들과 소통하는 장면들을 통해 한윤희가 시대의 어둠을 피하거나 그 아픔을 감싸고 위로하면서 시대를 뚫고 나갔음을 보여주고 있다.
(줄거리)
70년대말 군부독재에 반대하는 지하조직 활동을 한 오현우는 광주항쟁 이후 수배가 되자 기약없는 도피생활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은거를 도와준 시골학교 미술교사 한윤희와 사랑에 빠진다. 그들은 한적한 시골 갈뫼의 외딴 마을에서 3개월여 둘만의 따뜻하고 오붓한 시간을 갖지만, 오현우는 다시 동지들을 규합하여 투쟁의 길로 나서는 과정에서 검거되고 만다. 두남녀의 극적인 삶과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신데렐라형
영화‘언니가 간다’
정주(고소영)서른이 되도록 18세때 첫사랑의 실패에 연연해하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고서도 겨우 한다는 시도가 첫사랑 상대를 바꾸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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