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융][금융][금융시장]금융국제화와 금융탈규제 현상, 미국의 인터넷뱅킹 체제, 동아시아 금융시장과 미국금융시장의 상호연관성, IT의 확산과 미국경제의 금융화, 금융안정화를 위한 금융안전망의 구축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8.08.21
- 최종 저작일
-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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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융국제화와 금융탈규제현상, 동아시아 금융시장과 미국 금융시장의 상호연관성, IT의 확산과 미국경제의 금융화, 금융안정화를 위한 금융안전망의 구축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금융국제화와 금융탈규제 현상
Ⅲ. 미국의 인터넷 뱅킹 체제
Ⅳ. 동아시아 금융시장과 미국금융시장의 상호연관성
Ⅴ. IT의 확산과 미국경제의 금융화
Ⅵ. 금융안정화를 위한 금융안전망의 구축
참고문헌
본문내용
1791년 US은행의 설립 이후 1915년 연방준비제도가 설립되기까지의 약 125년 동안 미국은 최소한 8번 이상의 심각한 금융위기를 경험하였다. 물론 이러한 금융위기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의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요인의 복합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기간중에 발생한 미국의 금융위기들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공통인자는 정부의 조치나 또는 정책이 이들 금융위기와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정부의 정책이나 조치와 금융위기의 발생간에는 중요한 인과관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1819년 위기는 US은행의 자산건전화 조치에 의해 촉발되었고, 1837년의 위기는 1836년의 경화유통조치(The Specie Circular)에 의해 발단되었으며, 1873년 위기는 1869년의 연방채 상환조치(The Public Credit Act)에 그 뿌리를 두고 있었다. 그리고 1890년대의 여러 위기가 1890년의 은화매입조치(The Silver Purchase Act)와 금본위제 고수정책에 연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1907년의 위기도 1906년의 금수입권조치(The Gold Import Arrangement)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여러 가지 정책이나 조치가 비록 금융위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만이 금융위기의 유일한 원인이었던 것은 물론 아니다. 거의 모든 금융위기가 그렇듯이 민간금융기관의 경영부실이나 또는 그렇게 만든 실물경제의 악화, 예금주들의 심리적 불안 및 해외요인의 악화 등과 같은 국내외적 요인들이 금융위기 발생에 중요한 단초를 제공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금융산업 내부의 결함, 국민의 신뢰감 부재 또는 대외적 여건악화에 못지 않게 정부의 조치나 정책기조 또한 금융위기의 발생 또는 확산에 있어서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참고 자료
◇ 권재중(2000), 인터넷금융의 영향과 대응과제, 한국금융연구원
◇ 김진영(2004), 동아시아 금융통화협력의 진전과 전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권태한․배용호(2001), 동아시아경제론, 서울대학교 출판부
◇ 노상만(1998), 아시아 금융위기의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파급효과 : 연계성 분석 및 시사점, 대외경제정책연구
◇ 한국금융연구원, 국제화 환경에서의 금융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