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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메멘토 스토리
영화를 보기 전 ( 영화 구조 방식 )
영화를 보고 나서 ( 영화의 실마리 )
그 외 생각들

본문내용

메멘토 스토리
이 영화는 플래시 백 방식을 사용하며 현재로부터의 역 진행과 과거로부터의 정 진행을 통해 사건의 전개만 만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주인공 레너드는 아내가 강간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한 후 살인자에게 얻어맞고 기절한 뒤부터 레너드는 단기 기억상실증을 갖게되었다고 말한다. 결혼 생활 또는 자신의 직업과 이름 등의 기억은 살아있지만, 그 후로는 새로운 기억을 만들 수 가 없다. 바로 전에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자신이 어느 장소에 무슨 이유로 있는지 조차도 10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것이다. 뛰는 장면에서 레너드는 자신이 누군가를 추적하는 것인지, 아니면 추적을 당하는 것인지 스스로 질문까지 해야하는 웃지 못할 장면까지 연출된다. 이러한 시간의 정지와 같은 장애 조건을 가지고 그는 아내의 살인자를 찾고자 한다. 기억이 매시간 지워지는 상황에서 우선 지속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상기시킬 수 있도록 중요한 일련의 메모를 몸에 작성하고, 즉석사진을 찍어 무엇을 하고 있었으며 누구를 만났는지 기록 한 후 잠시 후에 기억이 지워지면 문신과 메모에 의하여 자신의 행동을 결정지었다. `존 G 라는 사람이 아내를 강간 살해하였다, 그를 찾게되면 죽여라` 라는 문구를 가슴에 쓰고는 거울을 볼 때마다 상기시키며 살인자를 쫓는다.
그는 보험에 관련된 보험 조사관 이었다. 수많은 사람의 진실을 밝혀내야 하는 일 이였고, 그 가운데 새미라는 사람을 맡게 된 일화를 기억하고 있고 수시로 주위사람들에게 말한다. 그 새미라는 사람은 주인공처럼 기억 손실증이란 병을 앓고 있었던 남자이다. 그 사건을 맡았던 레너드는 결국 그 남자가 보험금을 못 타게 만들고 자신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