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조지프E. 스티글리츠 ∙ 앤드루 찰턴]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공정무역(fair trade)에 관한 개인적 생각과 WTO체제하의 자유무역과 DDA에 현위치와 연관지어 작성하였습니다.
(A+ 받은 과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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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조지프E. 스티글리츠 ∙ 앤드루 찰턴] 을 읽고
세계 무역에 있어 ‘공정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상대방에게 내준 만큼 받는 1:1의 공식? 과정이야 상관없이 이익만 발생하면 되는 무엇? 만약 공정하다는 것이 `공평`에 가까운 의미라면 세계 무역의 흐름은 무언가 어긋나고 있는 것이 분명할 것이다.
...
하지만 어렵다고 주저할수록 우리는 한보씩 뒷걸음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미 무역자유화란 조류에 깊게 자리 잡고 있다. 때문에 끝도 없는 비판이 아닌 비판을 통한 개선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뤄갈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개도국에 대한 지지와 배려가 있을 때 우리는 무역을 통한 이익을 좀 더 공정하게 수여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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