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스토리
- 최초 등록일
- 2008.06.17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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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의 인물 나폴레옹에 일대기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나폴레옹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하는 일반인 및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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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스토리
나폴레옹 보나파르트(프랑스어: Napoléon Bonaparte, 1769년 8월 15일 - 1821년 5월 5일)
그는 프랑스 혁명기의 군인이자 정치가로, 훗날 프랑스 제1제정의 황제 나폴레옹 1세(Napoléon I, 재위 1804년 - 1814년, 1815년)로 즉위한다. 또한, 라인 동맹의 보호자 겸 이탈리아의 왕이기도 하였다.
나폴레옹은 1769년 8월 15일, 지중해 서쪽의 작은 섬인 코르시카 섬의 아작시오에서 토스카나 출신의 가난한 지주 집안에서 8명의 아이들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변호사이며 귀족회의 의원인 카를로 마리아 디 부오나파르테(프랑스식 이름은 샤를 마리 보나파르트)였으며, 어머니는 마리아 레티치아 라몰리노였다. 태어났을 시의 이름은 나브리오네 디 부오나파르테(Nabulione di Buonaparte)였다. 이름을 나브리오네로 지은 것은 요절한 장남인 나브리오네에서 따온 것이다. 부오나파르테 가는 프랑스의 코르시카 점령에 항의하며 파스콸레 파울리가 이끄는 코르시카 독립운동에 참여하였으나 파울리가 망명하자 프랑스 측으로 전향하여, 가문의 명칭을 프랑스식인 보나파르트로 개명하고 귀족 자격을 얻었다.
유년기에 나폴레옹은 점잖은 성격을 가졌으며, 하루 종일 독서에 심취하였는데, 특히 플루타르코스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즐겨 읽었다. 처음엔 집안 살림이 어려워 형 조제프와 함께 학비를 내지 않고도 다닐 수 있는 수도원 부속학교인 도툉 중학교에 들어갔지만, 곧바로 그만두고 1779년 아버지를 따라 프랑스로 건너가 브리엔느 유년 육군 사관학교에 입학했고, 1784년에는 파리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만은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졸업 시험 성적은 58명 중 42위였지만, 통상 재적 시간이 4년인 곳을 불과 11개월 만에 필요한 과정을 모두 수료하였다.
1785년에 아버지를 여의고 같은 해 11월 3일 16세의 어린 나이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그는 발랑스에 주둔한 라 페르 연대 포병 소위로 임관하였다.
참고 자료
인터넷 정보수집, 직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