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spectable woman` 번역본
- 최초 등록일
- 2008.06.16
- 최종 저작일
- 2008.05
- 9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미문학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번역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Mrs. Baroda was a little provoked to learn that her husband expected his friend, Gouvernail, up to spend a week or two on the plantation.
바로다 부인은 남편의 친구인 고버네일씨가 한 주나 두 주 정도 농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는 것을 듣고 약간 흥분이 되었습니다.
They had entertained a good deal during the winter; much of the time had also been passed in New Orleans in various forms of mild dissipation. She was looking forward to a period of unbroken rest, now, and undisturbed tete-a-tete with her husband, when he informed her that Gouvernail was coming up to stay a week or two.
지난 겨울 그들은 뉴 올리언스에서 많은 시간 가벼운 유흥을 즐기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바로다 부인은 남편이 그 소식을 전해 주었을 때 긴 휴식과 남편과의 단 둘의 시간이 깨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This was a man she had heard much of but never seen. He had been her husband`s college friend; was now a journalist, and in no sense a society man or "a man about town," which were, perhaps, some of the reasons she had never met him. But she had unconsciously formed an image of him in her mind. She pictured him tall, slim, cynical; with eye-glasses, and his hands in his pockets; and she did not like him. Gouvernail was slim enough, but he wasn`t very tall nor very cynical; neither did he wear eyeglasses nor carry his hands in his pockets. And she rather liked him when he first presented himself.
그녀는 그 남자를 본 적은 없지만 그에 대해 많이 들어 보았습니다. 그는 그녀 남편의 대학 친구로 직업은 저널리스트이며 전혀 사교적이지 않은 – 아마도 그녀가 만날 필요가 거의 없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그의 이미지를 마음속에 그려보았습니다. 그녀가 그린 그의 모습은 키가 크고 호리호리하고 안경을 끼고 손을 호주머니에 꾹 누르고 있는 냉소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버네일씨는 생각보다 그런 남자는 아니었습니다. 키도 그렇게 크지 않고 별로 냉소적이지 않았으며 안경도 끼지 않았고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를 처음 소개받았을 때 다소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