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rn well구조를 가지는 단일접합 태양전지
- 최초 등록일
- 2008.06.08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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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quanturn well구조를 가지는 단일접합 태양전지와 태양전지 산업의 전망
목차
1. 팀 대표자 (창업자)의 인적사항
2. 회사의 소개와 조직
3. 태양 전지 산업의 분석
4. 마케팅 전략
5. 기술 및 연구개발
6. 경영과 소유 및 인력 계획
7. 자본과 재무 계획
본문내용
국외 개발 현황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태양전지 분야에서 일본업계의 증산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샤프, 교세라, 산요전기, 미쓰비시전기 등 일본업체들은 자국을 위시해 유럽 각국, 북미, 중미, 남미, 중국 등이 이산화탄소 절감 및 저소비전력을 목적으로 태양전지 도입을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자 대량 생산체제를 잇따라 구축하고 있다.
태양전지산업이 연 평균 20%씩 급성장하고 있고 오는 2030년 무렵에는 약 300조원대 시장으로까지 커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증산 배경 가운데 하나이다.
현재 셀 모듈 세계 시장은 샤프 등 일본의 대형 4개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40%를 넘어선 상태. 여기에 일 본 정부도 환경 입국을 지향하면서 이 분야를 자국의 대표적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어서 향후 일본세의 독주가 예상된다.
세계시장의 20%를 장악하고 있는 샤프는 지난 6월 연간 생산능력을 248MW(메가와트)에서 315MW로 끌어올렸다. 신조 공장의 대형·박형 결정 셀 라인을 신축, 총 8개 라인으로 확대했다. 향후 솔라 가로등, 빛나는 태양전지 ‘루미월’ 등을 출시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교세라는 최근 태양전지 모듈(다결정실리콘)에서 세계 최고의 변환효율인 15.7%를 달성했다. 올 하반기 내 양산화해 내년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외 개발 현황 및 규모
국내 개발 현황
국내 연구기술은 선진국 수준의 약 80%에 근접하지만 시장의 규모가 빈약하여 기술개발이 아직 양산 기술로 확장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고효율, 저가화 등의 양산기술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대기업으로는 삼성 SDI, LG 화학, LG실트론, 현대중공업 등이 2006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착수하고있다.
태양전지 전문 업체로는 (주)실트론이 생산과 수출을 하고 있고 2004년부터 기술투자를 시작한 심포니에너지(주) 와 경동솔라(주) 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