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성의 교육실태 : 여성교육의 실태
“신문과 잡지에서”연애와 사랑에 대해 “신사상을 고취”시키자“딸자식 고등학교까지 보낼 건 아니”라며 “딸자식에 한해서 교육열은 한풀 꺾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은 집안의 어른들끼리 결혼 약속을 하고 나서 딸인 은주와 어머니 사이의 대화에서 보다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어머니는“졸업장으루 시집가니?”라며 공부를 그만두고 결혼할 것을 강요한다. 이에 은주가“전문학교꺼정 공부”할 것이라는 말에 “여자가 공부만 너무 험 팔자가 사나운 거”라며 공부하고 있는 딸의 꿈이나 희망 보다는 결혼이 여성에게 더 중요하다는 시각을 보여준다.
“정부에서 사나이 아이들을 위하여 학교를 하나 세우면 계집아이들을 위해서 또 하나를 짓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라고 독립신문은 여성교육을 요구했지만 그 목적은 여성의 주체화시키는 데 있지 않았다.
“여자를 교육해 놓게 되면 나라에 대단히 유조한 일이 여러가지 있으니, 첫째는 지예있는 부인들로 국사를 의론하여 정치가 진보”하며, “둘째는 남편을 도와 편지도 대신하며 문서도 기록하며 한가 할 때 서책을 보며 학문을 토론”하며 셋째는 “어린 아이들이 학교에 보내기 전에는 그 모친이 가르치”는 것이었다.
참고자료
· 김경일,『여성의 근대, 근대의 여성』,푸른역사,2004 문옥표 외, 『신여성』,청년사,2003/2004
· 이임하, 『 계집은 어떻게 여성이 되었나』, 서해 문집 2004
· 이배용, 『 우리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 청년사 1999 최혜실, 『신여성들은 무엇을 꿈꾸었는가』,생각의 나무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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