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란, 역사, 스윙, 구질, 자세 등 골프의 모든것
- 최초 등록일
- 2008.04.13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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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를 교양으로 듣는분.
전공 수업으로 듣는 분 구애 없이
골프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정리해 놓은 보고서 입니다
100페이지 분량정도 되니. 쓰고 싶은 것만 추려쓰셔도 도움이 될거에요~
그림, 사진도 포함되있어 보기 쉽습니다
목차
1 골프란? , 골프 용어 -P2
2 골프의 역사 -P3~9
⑴ 서양 골프의 역사
⑵ 한국 골프의 역사
3 클럽 -P9~30
4 그립 -P29~39
5 자세 -P39~47
6 스윙 -P47~79
7 그린 -P79~81
8 구질 -P81~91
9 골프 용품 -P91~95
⑴ 골프 볼
⑵ 기타 용품
10 골프 전 준비 운동 -P95~98
11 골프의 장점 -P98
본문내용
❶ 골프란?
코스 위에 정지하여 있는 볼을 클럽으로 쳐서 정해진 홀에 넣어 그때까지 소요된 타수로 우열을 겨루는 경기로 구기경기에 속한다. 기원은 스코트랜드, 네덜란드이며 한국에 도입된 시기는 1890년경이다.
<골프 용어>
라운드(ROUND)
코스를 도는 것. 18개 홀을 단위로 한 바퀴 도는 것을 1 라운드라고 한다. 또 18홀의 절반인 9홀을 플레이하는 것을 하프 라운드라고 부른다. 코스를 도는 것을 대부분의 골퍼들이 라운드를 라운딩으로 잘못 말하고 있다. 라운딩이라는 말은 골프용어에 없는 말이다.
홀(HOLE)
그린에 뚫려있는 구멍을 ‘홀컵’이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홀과 컵은 같은 의미이다. 마치 ‘역전앞’이나 ‘처갓집’이란 중첩 표현법과 같은 것이다. 홀(HOLE)이나 컵(CUP) 둘 중 하나만 사용해야 한다.
핸디캡(HANDICAP)
핸디캡은 기술을 균형 잡기 위해 정하는 그 사람의 기량이 코스의 기준타수와의 평균차를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디캡’을 줄여 ‘핸디’라고 하고 있지만 이는 틀린 표현이다. ‘핸디가 얼마냐?’가 아니라 ‘핸디캡이 얼마냐?’가 맞는 표현이다.
티오프(TEE OFF)와 티업(TEE UP)
티오프(TEE OFF)란 볼이 티를 떠났다는 의미, 한마디로 티샷을 하는 행동을 뜻하는 말이다. 그러나 많은 골퍼들이 티업(TEE UP)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티업은 골을 치기 위해 티펙 위에 공을 올려놓는 것을 지칭하는 단어다. 따라서 ‘티업 시간이 9시야’라는 표현은 틀린 것이다.
라이(LIE)
라이(LIE)는 낙하된 공의 위치 도는 상태를 말한다. 말 그대로 공이 놓여진 상태를 뜻하는 것이지 공이 굴러가거나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한 말이 아니다. 퍼팅 그린에서 ‘라이가 안 먹는다’, ‘라이가 어렵다’ 등은 틀린 말이다. 대신 혹은 ‘퍼팅 라인을 잘 못 봤어’라고 말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