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의 자연지리

소개글

북아메리카 자연지리 PPT 발표 자료

목차

1. 위치와 범위
2. 역사
3. 지형
(1) 동부의 낮은 산지
(2) 서부의 높은 산지
(3) 중앙 평원 4. 기후
4. 기후
(1) 특색
(2) 기온
 (3) 강수량
(4) 기단

5. 식생

본문내용

1. 북 아메리카의 위치와 범위
(1) 위치 : 북아메리카는 멕시코
의 테우안테펙 지협
이북 지역으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이 있다.
(2) 범위 : 동쪽에는 대서양, 서쪽
에는 태평양이 있고, 남쪽
에는 테우안테펙 지협을
경계로 중앙아메리카, 북
쪽에는 북극해가 있다.
2. 역사
(1) 신대륙 발전 이전
1492년 콜럼버스가 서인도 제도를 발견하기 훨씬 전부터 북아메리카에는 인디언과 에스키모족들이 여러 부족으로 나누어져 수렵과 어로 또는 원시적 농업을 영위하면서 생활하고 있었다.
* 에스키모- 그린란드, 캐나다 북부, 알래스카 지역에 분포
물개, 해표 등의 수렵과 순록을 유목하면서 원시적 생활
*인디언 - 중부 내륙평원에서는 들소의 수렵
오대호 연안과 동부 해안 평야에서는 원시적 농업과 수렵
로키산지에서 태평양 연안의 건조한 고원지대에서는 채집, 수렵 생활. 넓은 지역에 분산 거주
2. 역사
(2)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럽인이 아메리카를 발견하게 된 것은 오리엔트로 가는 수로를 발견하고 싶은 욕망 때문이었다. 1492년 콜럼버스가 서인도 제도를 발견한 이후 유럽인의 도래가 시작되었다.
스페인 사람들이 1500년대부터 처음으로 신대륙 식민지 개발사업에 나섰고, 프랑스는 1605년 노바스코샤의 포트로열에, 영국은 1607년 제임스타운에 처음으로 정착촌을 세웠고, 러시아 사람들은 18세기말 알래스카에 정착했다.
영국은 1763년 프렌치 인디언 전쟁에서 프랑스를 패퇴시킨 뒤 북아메리카 북부지역의 주도세력이 되었다. 그러나 영국은 그뒤 13개의 식민주에 의해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축출되었고, 이들 13개주는 1783년 공식적으로 미국이라는 나라를 세웠다.
2. 역사
애팔래치아 산맥의 장벽으로 내륙평원은 오랫동안 미개척지로 방치되고 있었는데 19세기 이후 유럽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으로 각종 교통기관 발달에 따른 농산물의 장거리 대량 수송의 가능.
1860년대부터 시작된 농업 기계의 발달 등의 영향으로 광대하고 비옥한 내륙 평원의 개척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1848년경에는 태평양 연안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1867년에는 알래스카를 소련에서 사들였으며, 1898년에는 하와이를 합병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알래스카와 서부지역에서의 금광개발은 골드러쉬를 불러 일으켜 이 지역 개발을 촉진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캐나다는 1867년 캐나다 자치령이 승인되었고, 1931년에는 외교 자주권을 확립하였다.
통찰이란 상황을 구성하는 요소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
통찰학습이란 문제 사태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여 인지함으로써 목표달성을 위한 행동과 결부시켜, 인지의 재구성 또는 재구조화하는 것
미국의 개척과정
3. 지형
3. 지형
(1) 동부의 낮은 산지
① 로렌시아 대지 : 애팔래치아 산맥 북부에 위치한
오랜 침식을 받은 지역이다.
② 애팔래치아 산맥 : 애팔래치아 산맥은 평평하게
깎아져내려 어떤 경우는 산봉우리가 약 100km
이상이나 평평하게 뻗은 것도 있다. 여러 지점에
서 산정(山頂)의 높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평
탄화 작용 이전에 여러 번에 걸쳐 융기가 일어났
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개척 초기에는 동서
교통의 장애가 되었다.
사회학습이론이란 인간이 어떤 모델의 행동을 관찰모방함으로써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입
장으로 관찰학습이론, 모방이론이라고도 불린다.
3. 지형
(2) 서부의 높은 산지
① 로키 산맥 : 높고 험준하며, 남북 방향으로 뻗어 있다.
② 환태평양 조산대 : 태평양 연안에도 산지가 형성되어 있 는데 지진이 잦고, 화산 활동도 일어
난다.
(3) 중앙 평원
① 세계적인 곡창 지대 : 동부와 서부 산지 사이의 낮고 평 탄한 중앙 평원은 미시시피 강이 흐르며, 세계적인 곡창 지대이다.
② 빙하 지형 : 중앙 평원의 북부는 과거에 빙하가 덮였던
곳으로, 구릉지와 오대호를 비롯한 빙하호
등 빙하지형이 분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