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을 위한 프로그램 프로포절.

소개글

치매노인을 위한 프로그램 프로포절

목차

1. 주제
2. 문제 확인
3. 사업개요

본문내용

1. 주제
치매 어르신 정서적 안정을 위한 주간보호프로그램
2. 문제 확인
국내 치매환자, 2020년 "70만명"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치매노인 수가 크게 증가해 2020년에는 7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가 `치매의 날`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현재 우리나라 치매노인 수가 약 39만 9000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69만 3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복지부는 현재 치매 조기검진을 위해 전국 250개의 보건소에서 치매상담센터를 운영, 65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치매 간이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올 상반기 전국 9만1000여명의 노인이 치매 간이검진을 받았다. 복지부는 "치매노인 수, 중증도, 수발현황 등 보다 정확한 치매노인의 실태 파악을 위해 2008년 치매 유병률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치매 예방 및 사후관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치매 조기검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다. 게다가 정밀검진을 위한 보건소와 병원간의 연계가 충분치 못하고, 치매확진 이후 지원책도 미미해 치매노인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2007년 9월 27일 보험일보)
따라서 치매가 사회문제임을 인식하고 치매 어르신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부양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가족지원을 정부에서 체계적으로 활성화되어져야한다.


3. 사업개요
1) 목적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주간보호프로그램을 통한 심신의 안정, 정서적 회복, 사회적 관계향상을 꾀하여 생활만족도를 높이고자 할뿐만 아니라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시키고 치매어르신에게 좀 더 즐겁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을 둔다.
2) 목표 및 세부목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