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서로 배부된 두 권의 책 중 “해피메이커” 책이 내 눈에 먼저 들어 왔다. 제목만 보아도, 책을 읽기도 전에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발령받은 지 얼마 안 된 나에게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 고마운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해피메이커란, 직원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 회사의 혁신을 위해 책 주인공 영욱과 같은 “해피메이커”가 반드시 필요하다. 사랑하는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직장 동료들은 내 인생에 있어서 아주 소중한 존재임을 알려준다. 이미지 관리나 인간관계에 대해 늘 고민하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직장사람들은 내게 가족과 같다. 직장에서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는, 내가 좀 희생하고, 못해도 우선 할 수 있어!를 외치며 최선을 다해야겠다.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먼저 하고, 칭찬과 감사의 말로 모든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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