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속 가능한 세계화를 위한 방안
1) 새로운 민주주의
지난 20여 년 동안 각국 정부들은 그들의 주권 가운데 상당부분을 글로벌 기업들에게 넘겨주었다. 이러한 기업 중심의 정부정책을 국민위주의 정부로 환원해야만 한다.
민주주의에 새로운 에너지와 의미를 부어넣기 위해 전 사회 시민사회 조직들이 벌이기 시작한 역동적인 운동에 주목하고자 한다. 민주주의가 실현되려면 이런 운동이 공정한 선거 못지않게 중요하다.
2) 부차성의 원칙
부차성의 원칙이란 어떤 결정이나 활동도 그것이 지역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지역적으로 실행한다는 원칙이다. 즉 개인, 지역공동체, 국가는 다른 개인, 지역공동체, 국가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권리를 원천적으로 갖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권리가 올바르게 보장되려면 첫째, 지역이나 국가가 자신의 자원과 생산적 자산을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하고 둘째, 지역이 설정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중앙에서 지원해 주는 체제 속에서 지역과 국가가 스스로 규칙을 제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하며 셋째, 지역이나 국가의 필수수요는 가능한 그 지역이나 국가의 자원으로 자립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3)생태적 지속가능성
지구생태계가 생명의 토대임을 인정하는 것은 건강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기본전제 조건이다. 지속 가능한 사회는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첫째, 재생가능 자원을 사용하는 속도가 그 자원이 재생되는 속도를 넘지 않도록 하고 둘째, 재생 불가능한 자원을 소비하는 속도나 그것을 복구 가능하게 폐기 처리하는 속도가 재생 가능한 대체자원이 도입되는 속도를 넘지 않도록 하고 셋째, 오염물을 방출하는 속도가 그 오염물질이 환경에 해롭지 않을 만큼 자연에 흡수되는 속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4) 공동자산
모든 생물 종들의 공동 출생지이며, 그들이 다 함께 공평하게 나눠야할 ‘공동자산’이 존재한다. 공동자산에는 다음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 종류는 모든 삶이 의존하는 물, 땅, 공기, 삼림, 어장 등이다. 두 번째 종류는 인류가 공동으로 창조해낸 문화와 지식이다. 세 번째 종류는 현대적인 공동자산으로 보건, 교육, 공공안전, 사회 안보 등 기초적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들이 수행하는 공적 서비스다. 이 모든 공동자산은 기업들의 사유화와 상품화를 기도함에 따라 훼손의 압력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공동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축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상속권을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 개인이나 기업이 물, 종자, 숲과 같은 필수적인 공동자산의 소유권을 독점해 다른 사람들의 사용을 배제하려는 시도는 수용하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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