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추정재무제표

소개글

2007년을 기준으로한 현대자동차의 추정재무제표입니다.
과거5년의 재무자료와 이에 대한 간략한 평가가 있으며,
미래는 추정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개의 시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식이 올바르게 작성되어
특정 셀을 변동 시키면 나머지 값이 자동으로 조정되어 밸런스가 맞추어 집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매출액 산정 근거를 간략하게 요약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세계적인 고유가 추세에 따라 저연비 차량의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증권)
* 지속적인 원가 절감 노력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여 2007년 2/4분기 우수한 실적 달성 (우리투자증권)
* 2008년 대거 투입되는 신차가 국내의 교체수요를 자극하여 내수시장이 전년대비 8% 증가할 전망 (한누리투자증권)
* 2008년 미국시장에서도 신차 효과가 나타나 전년대비 9% 증가한 50만 3000대 판매 전망 (한누리투자증권)
* 대형 신차 BH가 가세하여 200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0%와 11/7% 증가할 것으로 전망 (CJ투자증권)
* 중국시장의 부진은 2008년 이 후 신모델 출시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푸르덴셜증권)
* 2007년 임급협상이 처음으로 무분규 타결되는 등, 평화적인 분위기가 확산되어 과거에 비해 노동쟁의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것으로 전망 (우리투자증권)

* 부진했던 유럽시장 판매도 신차종 출시로 개선될 조짐, 그리고 제2공장을 신설한 인도의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CJ투자증권)
**현대자동차의 과거 재무비율과 산업평균비율 비교
유동비율은 2003년~2005년에는 산업평균과 비슷한 수준에서 상회하는 추세를 띄다가 2006년에 산업평균보다 약간 하락였다. 그러나 당좌비율이 2003년 이후로 100%를 상회하고 있으며 산업평균비율보다 앞서므로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에는 특별한 약점이 없다고 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부채비율은 산업평균비율보다 낮고 100%를 하회하는 수준이므로 동종업계의 타기업에 비하여 양호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기자본비율 또한 현대자동차의 양호한 재무구조를 보여주어 채권자 입장에서 원금과 이자에 대한 안전도를 보장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고정장기적합률도 100%이하 수준인데, 이것은 고정자산투자에 유동부채를 투입하여 재무적 위험을 초래하는 일이 없음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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