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라고 하면 재미없다, 복잡하다, 지루하다는 말을 주위에서 많이 한다. 물론 수학은 어렵다. 고등학교 때 수열을 공부하면서 수의 나열이 참 신기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이 수열이 어디에 사용하려고 배우는지, 미분적분을 배우면서 수학과나 공대를 가지 않는 아이들은 과연 수학공부가 필요한지 의심했었다. 하지만 수학은 먼 곳에 있지않다는 것을 수학비타민을 읽고 깨달았다. 물론 A4용지의 효율성, 뫼비우스의 띠, 아라비아 상인이 17마리의 낙타를 유산으로 남기는 예와 같은 부분은 실생활에 관련이있다고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니 놀랍기도 했다. 오늘 화이트데이,,,하지만 난 이 책을 일고 파이데이를 주변 친구들에게 알렸다. 3.14159...오늘 3월 14일 1시 59분에 미국에서 ㅠ값을 외우면서 기념식이 있었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oct`는 8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팔분원을 영어로 octant라고 하는 것이 생각났다.mono, bi, tri, pent 등을 외워놓으면 수학공부하기가 더 편리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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