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근대사 - 13세기와 그 후 400년간의 동양의 흐름
- 최초 등록일
- 2007.12.10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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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3세기와 그 후 400년간의 동양사 흐름을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동아시아 대표3국인 중국, 한국, 일본과 그 외의 지역인 오스만투르크 및 인도의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씁니다.
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중국
1-1. 4한국
1-2. 몽골의 정복
1-3. 명
2.일본
2-1. 카마쿠라 막부
2-1.1. 카마쿠라 막부와 몽고침입
2-2. 무로마치 막부
3.한국
3-1. 무신정권의 전개
3-1. 1. 몽고의 침입
3-2. 조선의 건국
3-2.1. 국난 극복
4. 그 외의 지역
4-1. 오스만조(Osman朝)의 등장
4-2. 인도
Ⅲ.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1200년대부터 1600년대까지의 동양의 역사를 살펴보려고 했다. 그 당시는 중국대륙의 몽골을 중심으로 동양의 정세가 흐르고 있었다. 몽골의 침략이나 영토의 확장, 문화에까지 동양이 연결되어 있는 듯했다. 칭기즈칸의 등장부터 4한국으로 갈려진 것 까지가 중국의 그 당시의 상황인데 이에 우리나라는 무신정권시대에 몽고의 간섭을 받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몽고에 밀려 오스만투르크가 비잔틴 제국을 건립한 곳까지 밀려가기도 하였던 것이다. 중국과 한국, 일본은 항상 역사의 흐름에 있어서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어왔다. 하지만 이번 과제를 위해 조사를 해보니 동양, 넓게 나아가 서양까지 역사가 모두 하나의 흐름으로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Ⅱ 본론
1. 중국
1-1. 4한국
킵차크한국·오고타이한국·일한국·차가타이한국을 말한다. 몽골제국의 분열조짐은 칭기즈칸시대 아들에게 땅을 분봉하면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칭기즈칸은 장남 조치, 차남 차가타이, 3남 오고타이에게서 북외몽골 및 그 서부를 봉지로 주었고, 막내아들 툴루이는 곁에 두었다. 오고타이(태종) 때에 이르러 바투가 남러시아에 킵차크한국을, 차가타이는 중앙아 시아에 차가타이한국을 건설하고, 오고타이는 외몽골·내몽골, 그리고 북중국을 점령하였으나 툴루이는 봉토를 갖지 못하였다.
태종의 아들 정종이 일찍 죽자 쿠릴타이는 툴루이의 아들 헌종을 황제로 옹립하였으며, 헌종은 외몽골지방으로부터 북중국의 지배자가 되었다. 헌종은 새로운 봉지를 찾기 위해 동생 훌라구를 페르시아에 파견하여 일한국을 세우게 하는 한편 자신은 동생 쿠빌라이와 함께 남송을 정복하기 위해 나섰다. 전쟁 도중에 헌종이 죽었으며, 쿠빌라이는 베이징으로 귀환하여 임시 쿠릴타이를 개최하고 1260년 대칸에 즉위하였다. 그러자 이를 반대하던 사한국이 독립을 선언하였다.
오고타이한국(1218∼1310)은 몽골적 색채가 가장 강한 나라였다. 오고타이한국의 지배자 하이두는 전몽골의 지배권을 얻기 위해 30여 년 중앙의 세조에 대항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그후 차가타이한국에 합병되었다.즉, 칭기즈칸은 중앙아시아 원정을 떠나기에 앞서 미리 그 일대의 땅을 여러 아들에게 분봉했는데, 오고타이는 톈산북로으로부터 이르티슈강 상류지방을 소령지로 받았다. 오고타이와 그의 아들 구유크는 잇따라 몽골제국의 대칸이 되어 수도인 카라코룸으로 옮겨갔으나, 남은 일족은 원래의 소령지를 계승하였다.
참고 자료
수업 중 정리교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