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의 물결` 감상문

소개글

컴퓨터강의.
참신하게 열심히 썼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흥미롭게 본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앨빈 토플러는 대규모의 공장지대나 사무실이 밀집되어있는 빌딩가의 절반이 썰렁한 창고가 되거나 생활공간으로 전환될지도 모른다고 했다. 책을 펴낼 당시에 그 누가 감히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겠는가.
지금은 재택근무라 해서 사무실이나 공장에 출근하지 않고 가정에서 일을 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출퇴근을 하면서 소비되는 에너지, 시간 등을 절약하고 개인의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재택근무인 저자가 말하는 전자주택, 그것은 엄청 획기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